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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간암. 이렇게 사라집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5. 27.

간암. 이렇게 사라집니다.

 

대부분의 간암 발병은 특정 인자에 기인하지 않습니다.

 

정신과 육체를 포함한 인체 면역계에 총체적인 교란이 발생하고 그 결과 돌연변이 된 세포가 간에 나타난 증상이 간암입니다.

 

시간 자체를 간암 증상이 나타난 이전으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인체의 건강성은 간암이 발생한 이전으로 그보다 더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인체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면 상식적으로, 그리고 틀림없는 사실로 간암은 사라집니다. 몇 달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하면 암이 사라집니다. 간을 잘라내고, 색전술, 고주파 치료를 하고, 항암을 하는 고생을 하지 않아도 간암은 사라집니다. 수술, 색전술, 항암, 고주파 치료는 간이라는 장기의 암에 대한 저항력을 완전히 초토화시키고 인체 전체의 건강성도 암에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파괴해 버립니다. 간암은 잠시 주춤할 수도 있겠지만 곧 인체의 저항을 전혀 받지 않고 무소불위로 성장합니다.

 

 

간암이 극히 초기에 발견되고 현대의학을 존경하는 것을 넘어 교도적(敎徒的)으로 신봉한다면 병원에서 최선을 다하십시오. 병원에서의 최선은 침대에 누워서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없고 피동적으로 움직이는 환자라는 존재만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소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간암을 치유하겠다고 하면 정신이 약간 간 사람으로 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이런 경우 소문 내지 말고 조용히 해야 합니다. 아는 분들이 다 찾아와서 병원에 끌고 갑니다. 차가원에서도 이런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차가원에 오시는 간암 환우 분은 병원에서 방법이 없는 말기상태입니다. 하지만 삶의 이해관계나 욕심을 잠시 내려놓고 충실히 노력한다면 대부분은 멀쩡해져서 집에 가십니다. 간암 말기에는 잘 오시는데 초기나 어지간히 위험한 상태가 아니면 병원에 가지 차가원에 오지 않습니다. 초기에 오면 신경 쓸 필요도 없이 몇 달 자연을 즐기다 보면 암은 저절로 사라지고 건강성은 덤으로 챙길 수 있는데, 현실이 그렇다는 것이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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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은 성장이 빠르지 않습니다.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현대의학의 광신도가 아니라면, 최소한의 이성을 가지고 있다면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노력해 보십시오. 충분히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때 수술하고 항암해도 결과는 비슷합니다. 충실히 노력했다면 수술은 필요 없을 것입니다. 수술해서 적출할 대상인 간암이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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