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치유비법, 차가버섯 도포
차가버섯으로 직장암 등을 치유하는 현실적이고 강력한 효능을 가진 치유비법입니다. 물론 직장암도 차가버섯과 자연적인 방법으로 인체의 건강성을 회복시켜 면역계가 정상으로 작동하게 하면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직장암이 말기 상태이고 증상이 심할 경우 차가버섯과 자연적인 방법으로 안정권에 진입할 때까지는 상당한 수준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차가버섯 도포의 효능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피부에 직경 5cm 깊이 1mm 정도의 타원형 상처가 났다고 가정하면, 봉합하기도 애매하고 대부분은 지혈을 하고 연고 정도를 바릅니다. 상처가 깨끗하게 아무는데 평균 7일 정도, 상처의 흔적이 사라지는데 한 달 정도 걸립니다. 상처에 차가버섯 추출분말 가루를 적당히 발라주면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1/3~5 정도로 줄어들고 염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을 상처에 직접 바르면 생체조직의 치유력과 복원력이 무섭게 강해집니다.
[2]오랜 습관으로 발등에 직경 4cm 깊이 1mm 정도의 굳을 살이 생겼을 경우 그리고 생긴지 10년 정도가 경과되었다면 자연적인 방법으로 굳은살을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깎아내도 새로 만들어지는 세포는 굳은살입니다. 이런 경우 하루 두 번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물을 묻힌 굳은살 주위에 충분히 도포하고 차가버섯이 굳은 살 위에 고정되어 있도록 붕대와 비닐로 감싸주면 굳은살이 저절로 일어나서 떨어지고 다시는 굳은살이 생기지 않습니다. 평균 10일 정도 소요됩니다.
[3]차가버섯을 염증 부위에 도포해도 효과가 상상 이상으로 탁월합니다. 염증일 경우는 차가버섯 음용을 병행하면 바로 새살이 돋아납니다.
상처, 굳은살, 염증에 대한 차가버섯 도포의 효능과 암환자를 상대로 수많은 임상을 통해 만들어진 직장암 치유 비법입니다.
침윤성 직장암 이라 해도 어느 정도는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으로 도포하기가 용이합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을 종양에 직접 도포를 했을 경우 그 효과는 상상 이상입니다.
직장암인 경우 차가버섯과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를 선택했으면 필히 차가버섯 도포를 시행하십시오. 쉽게 사라집니다.
차가버섯 도포 방법은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직장암 도포일 경우 기본은 물 60cc, 차가버섯추출분말 15~20g, 60cc짜리 바늘 없는 주사기, 벽걸이 관장기에 사용하는 노즐 30cm 등이 필요합니다. 물 온도는 37~38℃ 정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조금 심한 출혈이 있는 경우 따뜻한 물로 도포를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출혈이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찬물로 도포를 하면 직장암 주변이 수축되면서 일정기간 출혈이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찬물은 종양을 자극해서 차가버섯 도포의 효능을 조금 떨어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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