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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간암. 현명한 대처 1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5. 12.

간암. 현명한 대처 1

 

간암은 전조 증상 없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간암은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간암을 포함해서 암은 인체의 면역력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이지만, 이미 암이 덩어리를 형성하고 성장하는 상태에서는 암이 존재하는 장기를 어떻게 보호하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인체에는 하나의 뇌와 많은 장기가 있습니다. 장기는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본능과 뇌에서 내려오는 명령만 따릅니다. 대신 생존본능이 매우 강합니다. 간암이 발생한 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기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일을 합니다. 기능이 약해지면 그만큼에서 힘을 다합니다. 장기는 마지막까지 어떤 식이든 일을 하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뇌의 명령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장기의 본능 중에 '할 일이 적어져서 쉬는 상태가 되면 장기 자체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강한 능력'이 있습니다.

 

간암이 발생한 경우, 간을 가능한 푹 쉬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간암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간암이 발생한 간을 쉬게 하는 대표적인 것이 1. ‘화학적인 약 복용’을 금하는 것이고 2. 약성이 강한 약초나 간이 힘들게 분해해야하는 음식 섭취를 금하는 것이고 3. 과격한 운동으로 피로가 쌓이는 것을 금해야 하고 4. 과식을 피하고 5. 간에서 만들어 내는 소화효소 등을 인체 밖에서 충분히 공급해야 하고 6.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키는 차가버섯 같은 자연물질을 충분히 음용하는 것이고 (‘간을 보호한다’는 의미는 간이 해야 하는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이고 ‘간 기능 개선’은 혈액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고 유리기 물질(활성 산소 등)을 강력하게 제거해 주는 것입니다) 7. 차가버섯 관장, 차가캡사이신 마사지 등을 통해 독성물질을 가능한 빠르게 인체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이고 8. 허리/ 척추/ 가슴을 깨어 있는 동안 힘을 다해 펴서 대장과 폐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고 9. 간세포를 재생시키는 실크아미노산 등을 충분히 음용하는 것이고 10. 좋은 공기 좋은 물 등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머리털 하나 잘라내지 않고도 간암이 어렵지 않게 사라지고 덤으로 건강성까지 회복하게 됩니다.

 

간암이 발견되면 1.수술로 간을 과격하게 적출하고, 2.혈관을 녹이는 강력한 독성물질을 간에 주입하고, 3.인체 전체의 면역력을 초토화시키는 더욱 강력한 독성물질을 정맥에 직접 주입하고, 4.인체에 축적되어 세포 핵, 뼈 속까지 파괴시키는 방사선을 조사하고 5.이 모든 독성물질은 간이 다 해독해야 하고, 그 결과 간자체의 저항력은 거의 제로 상태가 되고 간암은 저항은 받지 않고 무소불위로 성장하게 되고, 생각하기도 싫은 고생을 하고 대부분의 간암 환자가 간 길을 뒤따르게 됩니다.

 

사회적 습관, 사회적 통념은 인간의 자유를 강하게 억압하고 빼앗아 갑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러한 사실 조차 알지 못합니다.

 

‘간암 치유 방법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권’이라는 개념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얼마를 살았느냐보다는 어떻게 살았느냐가 더 중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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