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설마 아.직.도. 집안에 '심비디움' 없으세요?
- 새해 福을 부르는 부적, 심비디움
안녕하세요 농진청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
대학생 블로그 기자 윤승진입니다.
오늘은 어머님 팬 분들을 위한 유용한 생활정보 소식을 들고 왔어요~
여기 한번 주목해 주시겠어요?
집안 분위기를 책임지는 주부님의 새봄을 준비하는 자세!
첫째. 가정 필수 분위기 메이커, 심비디움을 공부한다.
둘째. 심비디움을 평소보다 절반이나 싸게 구입한다.
셋째. 심비디움으로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꾼다!
왜 심비디움이냐고요?! 지금이 바로 심비디움 구입의 적기 이거든요~
평소 2만원을 호가하는 심비디움이 지금 구입하시면 도매가격으로 반값이랍니다~
중국 춘절에 대비해서 수출용으로 준비해둔 심비디움 60만분 중
수출 부진으로 30만분이 국내로 다시 유통되는 바람에 가격이 하락했다네요.
농촌진흥청에서만 아실 수 있는 일.급.정.보를 여러분께 몰래 전달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심비디움을 구매하러 가보실 까요?
제가 찾아 간곳은 일산의 농협 하나로 화훼 마트였답니다.
현재 농협 주관으로 하나로클럽 등을 통한 판매 행사가 추진중에 있고요
수도권의 대형 농협 하나로클럽에 심비디움 판매코너를 설치하여 판매중에 있답니다.
황금색난은 부를 상징한데요.
집안에 복을 부르는 부적 심비디움으로..
현관을 장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해는 진짜 부자 되실거에요^^
얼마전 입춘을 지나왔죠? 주말에 찾아와서 그런지 새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꿔 보려는 여러 가족들이 나온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얼른 서두르지 않으시면 다 팔려 버릴지도 모르니! 서둘러 주세요!
심비디움은 이러한 상징적인 의미 뿐 아니라
공기정화 및 환경미화에도 탁월한 능력을 가졌답니다.
음이온, 수분, 산소, 향기 방출로 실내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나고요.
새집 증후군을 유발하는 포름알데히드 등 독소물질들을 흡수하는 효과로
사무실 이전이나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이랍니다!
그럼 이 심비디움을 잘 키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온도는 15~25℃로 유지시켜 주고요~
겨울에 너무 추운곳이 아닌 실내라면 잘 큰답니다.
물은 흙의 표면이 마르면 물을 주되
약간은 건조하게 관리하는게 좋답니다.
심비디움 외에도 굉장히 이쁘고 화사한 여러 꽃들이 많이 있었어요~
나비를 닮은 호접란, 기품있는 동양란 뿐만아니라 아기자기한 다육식물까지.
하나하나 감상해볼까요?
요즘이 반짝 마지막 추위라네요.
이제 곧 따뜻한 봄이 찾아 오고 있는데,
봄을 대비해서 집안을 꽃으로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똑똑한 주부의 봄을 준비하는 자세 편.
윤승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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