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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항암

[스크랩] 당신도 "항암제"로 살해당할 수 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2. 12.

당신도 "항암제"로 살해당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암환자가 급증하고 가히 폭발적인 증가세라고 할 만큼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성인 남자 4명 중 1명, 여성 3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암이라는 게 매우 흔하디 흔한 병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쩌면 감기보다 더 흔한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여기도 암환자, 저기도 암환자입니다. 집집마다 암환자가 한 두명씩은 거의 다 있습니다. TV나 신문에서는 연일 암보험에 가입하라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암보험이 생명줄이나 되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찰 결과, 암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정신이 암담해집니다.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눈은 뜨고 있는데도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귀는 열려있는데 주변의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 어떤 음식을 먹어도 전혀 맛을 느낄 수도 없습니다.

 

엄청난 충격으로 정신이 마비되어버리니 오감마저 마비돼 버리는 것이지요. 정신을 잃어버리면 육체적인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현실은 말처럼 그렇지를 못합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정신을 차리기가 쉽지 않음은 물론 집안 전체의 분위기도 암흑천지처럼 어둡고 가라앉게 됩니다. 깊은 적막감이 흐릅니다.

암이라는 그 한마디를 듣고 난후 갑자기 온몸에 힘이 쫙 빠지고 정신이 어디론가 달아나버립니다.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걸 오랫동안 봐왔기에 “암은 곧 죽음”이라는 생각이 자기도 모르는 새 머리 깊숙이 박혀있는 겁니다. 별다른 치료도 해보기도 전에 벌써 맥이 빠지고 얼이 빠져서 암세포가 더욱 힘을 얻어 몸이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마치 싸움 한번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적군의 위세에 눌려 두 발이 땅에 달라붙어버린 병사처럼 넋나간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만큼 공포와 두려움은 그 어떤 독약보다 강한 작용을 미쳐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암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저 당황스럽고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면서 어째서 성실하게, 착하게 살아온 내게 암이 생겼는지를 생각하면서 하늘을 원망하고, 세상을 탓합니다. 평소에 암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자신에게 닥치니 자신의 마음 또한 다른 암환자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더욱 초라하고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가까스로 정신을 수습하여 어차피 생긴 암이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다면 이제 암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부닥치고 보면 여전히 혼란스럽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수시로 깊은 한숨이 터져나오고, 애써 참으려고 해도 자기도 모르는 새 ‘주르륵’ 두 뺨위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그동안 힘들게 고생해서 이제 겨우 살만하게 되었는데, 암이라니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더니,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니겠는가라고 생각하며 또한번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뱉게 됩니다.

뒤에선 수많은 적군이 쫓아오는데, 죽을힘을 다해 도망치던 한 병사의 앞에 천길 낭떠러지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상황과 비교될 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절망적 상황에 내몰린 것이지요. 환자 가족의 심정도 참담하겠지만, 암환자 본인만 하겠습니까?

 

마치 칠흑같이 어두운 밤, 폭풍우가 거세게 몰아치는 밤바다에 떠있는 한조각 돛단배 신세처럼 느껴지지 않을런지요?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지독한 외로움과 불안감에 어떻게 정신을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겨우 정신을 수습하여 속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저명하신 의학박사님들이 최신기술로 시술하는 수술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첨단 의료기기를 갖춘 유명한 종합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최신의 항암치료와 방사선 요법도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병원치료를 받은 가족과 친척과 이웃과 직장동료들이 비참한 모습으로 결국 죽어가는 모습을 수도 없이 지켜보았기에 선뜻 의사 말대로 하기도 쉽지 않은 마음입니다.

있는 돈은 다 끌어모아 병원에 갖다바쳤지만, 결국 얼마 못가서 앙상한 몰골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깊은 한을 가슴에 품은 채 숨지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도 요리의 기본 재료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마음을 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그것을 뒷받침해줄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자기 자신이 주도적으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이 왜 죽을 수밖에 없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오로지 병원과 의사의 말에만 끌려다니다 결국 허망한 죽음을 맞게 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는 거지요.

내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병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치료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의사나 병원은 내가 치료해나가는 데 보조자, 참고인일 뿐입니다.

우리는 각자가 몸의 주인으로서 주인노릇을 잘 해야 합니다.

내가 주인이고 다른 사람들(의사, 약사, 유명한 박사 등)은 간혹 우리집에 들르는 손님같은 존재들입니다. 주인이 주인노릇을 제대로 못하면 손님들이 주인노릇하려 듭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내집을 지키지 못하면 도둑이 맘대로 들어와 집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과연 우리는 주인노릇을 잘하고 있습니까? 솔직히 저도 자신있게 대답을 못하겠습니다. 그러면 “너나 주인노릇 잘하지, 왜 이리 나서느냐”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쓰면서 저도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반성하고 저 자신을 교육시키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제 말을 듣고 무조건 따라야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 몸의 주인인데, 주인노릇하기가 벅차고 힘들다고 해서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 손님들(의사나 약사나 유명한 박사 등)이 주인노릇을 하게 됩니다.

 

병이 나면 지체없이 병원이나 약국으로 쫓아가는 것이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병이 난 원인을 스스로 살피고, 병이 생긴 근본 이유를 살펴서 그 근원을 스스로 고치려는 생각은 않고, 임시처방에 불과한 진통제 등의 약물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편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결국은 어떤 강력한 항생제나 진통제도 소용없는 중병에 걸려 중환자실로 가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주인노릇을 포기한 댓가입니다.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내팽개친다는 건 곧 주인으로서의 모든 권리(생명까지)도 포기한다는 뜻과 같은 겁니다. 그러니 손님들(의사나 약사 등)이 나를 대신해서 맘대로 주인노릇을 하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예를 들면 이런 경우입니다.

 

** 진단 결과, 암이 발견되었다. 말기 암이다. 의사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심판을 내린다. “당신은 3개월, 또는 5개월”...**

누가 이렇게 시한부 생명이라고 함부로 단정할 수 있습니까?

 

누가 그들에게 생명을 함부로 판단할 권리를 주었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자청해서 그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생명은 아무도 모릅니다.

실제로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은 환자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도 10년 넘게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의사 말대로 딱 그 시간이 되어서 죽는 사람은 더 많습니다(주인노릇을 포기한 댓가입니다). 그러면 똑같이 시한부판정을 받고서 누구는 살고, 누구는 왜 죽을까요?

살아난 사람은 그 판정을 받고, 늦었지만 그때부터라도 자기 몸의 주인노릇을 하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내맡겼던 주인의 권리를 되찾은 겁니다. 집에 돌아와서 자연요법으로 몸을 잘 돌보고, 반드시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마음을 안정시킨 후, 건강과 생명의 원리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러한 행동은 내가 내몸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되찾게 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반면에, 끝까지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되찾지 못한 환자는 의사의 말대로 딱 그 시간에 숨이 떨어집니다[희한하게도 한 조사에 따르면, 의사가 말한 딱 그 시점(거의 맞아떨어진다고 함)에 생명이 끊어진다고 한다].

 

죽음 직전의 사람이 저승사자의 말에 순순히 끌려가듯이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아마 저승사자를 보고 너무나 놀라서 혼비백산해버리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의사로부터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환자는 그 말에 정신이 아득해져서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심장이 쪼그라들고, 간이 녹아내리는 것입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마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의 모든 세포가 혼절해버리는 것입니다.

의사에게 모든 것(생명까지)을 내맡긴 채 끝까지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되찾지 못하게 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평소부터 우리는 제대로 주인노릇하는 것이 몸에 배여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생행로에 아무리 조심한다 한들 어찌 편한 일만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주인이 주인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내 몸에 대해서, 병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정확히 알수록 좋습니다. 알아야 이기는 것입니다. 배움이 그래서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한 줄기 빛이 되고, 좋은 길잡이가 되어 암을 극복하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평소 올바른 생활을 해서 암을 예방하는 게 최상이겠으나, 세상사라는 게 예기치 못한 일(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뒤에서 들이받는 경우처럼)이 발생하기도 하기에 미리 암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지요.

유비무환!! -충분한 대비를 해놓으면 근심할 일이 없다는 뜻이지요.-

우리가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평소에 갖추어 놓는다면, 혹여 암에 걸리더라도 잘못된 치료로 인해 허망하게 생을 마감하는 불행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저렴하면서도 완벽한 보험이 아닐런지요? 암을 극복하는 건 돈도, 권력도 아닌, 암은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올바른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암에 대해 미리 대비가 된 사람은 설령 암에 걸리더라도 "암, 그렇지, 그렇고 말고. 암은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는거야!"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쉽게 극복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어찌 암뿐이겠습니까?

모든 병이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이치는 어떤 경우든 다 통하는 법이니까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지요?

  아무쪼록 희망의 구멍을 찾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책의 제목은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

일본의 110번은 범죄신고 전화번호로 우리나라의 112 번에 해당된다. 현재의 암치료는 이제 '살인 치료'가 되어버렸고, 대형 제약회사 등에 의한 잔혹한 이권지배에 현대의학이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폭로에만 그치지 않고 암환자를 구할 대체의료와 법적 권리로 싸울 수 있는 안내문도 소개한다.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강력하게 고발하는 한편 자연치유방법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대체요법과 항암제 치료로 피해를 입었을 때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암 전문의 271명 중 자신이 암에 걸렸을 경우, 270명이 항암제 치료를 단연코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독약이다.

*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중앙생활사 발행) 속에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과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소개!

이 책은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다.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껄껄 웃으면 암이 낫는다

*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 5장 메스(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나았다'고 한다|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약물요법의 독점 지배|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제약공장'이 있다|자연적인 것이 몸에 좋다

 

2부 항암제는 맹독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낱낱이 파헤치다

* 8장 의약품 첨부문서를 확인하라

효능 0%인 첨부문서의 수수께끼|항암제는 생명을 죽이는 독극물|첨부문서 복사본을 챙겨라|병원은 백색의 살인공장|암전문의제도에 반대한다

* 9장 암치료, '지옥의 고통'의 행정책임을 묻는다

부작용은 조사한 바 없고 유효율은 제로인 의약품 첨부문서|첨부문서는 의료과실 판정기준이다|몸속의 장기들이 마구 비명을 지른다|매년 22만~25만 명이 암 의료현장에서 희생된다

 

* 10장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밝히는 지옥도

알킬화제는 DNA를 파괴하는 발암제이다|대사길항제는 DNA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이다|사람을 '시험관' 취급하는 생물학적 치료법|심각한 부작용이 따르는 호르몬제

미국은 3대 요법에서 대체요법으로 전환한 후 암환자와 암사망률이 감소했다

·OTA 리포트의 충격 보고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분노, 슬픔은 암의 원인 마음 때문에 암에 걸리고 마음으로 암이 치료된다

 

·약물요법 '항암제'의 악몽 식사·정체·심리·동종 4대 요법을 배제하다

·암산업의 거대이권 후생노동성, 제약회사, 병원 등으로 구성된 '암 마피아'에 속지 말라

일본의 암환자는 3대 요법으로 살해당하고 있다 

·믿기 어려운 하얀 거탑에서의 학살 암환자의 80%는 암 치료로 살해당하고 있다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맹독으로 인해 몸속의 장기가 절규하며 비명을 지른다

 

·항암제 신화의 완전 붕괴 매스컴에서도 항암제의 무효성을 말하다

 

·항암제보다 더 무서운 방사선 치료 지옥과 같은 고통 속에서 죽어간다

 

·효과 없는 수술 잘라내도 암은 낫지 않는다

국가와 제약회사, 정치가와 언론을 고발한다

·세계의 암산업 환자의 골수까지 빨아먹는 비즈니스

·이권 네트워크 '검은 펜타곤' 어째서 환자를 '학살'하는 비극이 계속되고 있는가?

·허무하고 무서운 '항암제' 개발 경쟁 항암제의 속임수, 암 검진으로부터 도망가라

·근본부터 잘못된 암 치료 자연치유력을 무시한 '살인산업'이다

 

지금도 병동에서는 암환자가 '인간 모르모트(실험용 기니피그)'가 되어 죽어간다

·암 치료현장의 실태 암환자가 인간 모르모트(실험용 기니피그)로 이용, 살해되고 있다

·암환자의 비극 항암제로 인한 사망자가 1,000만 명을 넘다

·'암 검진'은 암 산업의 시장개? 당신도 나도 모두가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자연치유를 막는 3대 요법 암 치료로 고통당하지 말고 대체요법을 선택하라

포기하지 말자! 암은 자연치유력으로 나을 수 있다

·암 치료의 기본 먼저 식사습관을 바꾸자

·암은 낫는다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

·암 극복 자연치유는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경이로운 '웃음의 면역학' 웃으면 암은 사라진다

·암 치유의 길 스스로 이길 수 있는 힘은 마음에 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저 말은 이치적으로 옳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그대로 실행하시면 되고,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나는 도저히 못 믿겠다는 분은 그냥 한 귀로 흘려버리시면 됩니다. 모든 최종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며칠 전 신문에서 "암 수술을 앞둔 30대 남자가 수술비가 없어 투신자살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때 '만약 그분이 이런 책을 읽었다면 운명이 달라졌을 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생각이 삶과 죽음을 갈라놓은 것입니다. 암에 걸리면 무조건 수술해야 한다라는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죽음의 길로 내몰았던 것입니다. 평소에 "내가 만든 병은 내가 고친다"는 생각을 확고히 정립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의사나 박사들은 단지 참고인이고 조언자일 뿐입니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의 3대 요법을 전혀 안하고, 그냥 살던 대로 살거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조금만 교정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최소 5년에서 20년 이상도 살 수 있고, 만약 3대 요법을 하면 그 독성으로 대부분 훨씬 더 빨리 사망하는데, 그것도 처절한 고통을 겪으며, 피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후나세 ?스케 지음 / 기준성 감수

암환자의 80%는 치료에 의해서 살해된다

일본에서는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등의 암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들이 환자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생각이나 해보았는가,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검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지는 것이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번에 이 책이 기 선생에 의해서 소개됨은 정말 요행에 가까운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증오의 철학』에서〔자애의 깨달음〕에 이른 기 선생의 손을 거쳐 한국의 암환자들을 모두 고통과 절망의 늪에서 건져올려 생명의 찬가를 구가하는 날을 초래하는 데 일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 

  “항암제,방사선,수술에 의지하지 마라 "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수술을 받아서는 안 된다 !”

  “암 검진은 오히려 위험하다!”

 

일반 암 전문의가 이런말을 들어면 눈을 흘길 것이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라는 제목의 책을 내는 등 용기 있는 주장으로 의학계가 충격을 주고 있는 니가타대학 의학부의 아보 도보루 교수는 이에 대한 근거를 일련의 책 속에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나는 감히 앞으로 암을 줄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암이 발생하는 구조자체만 이해한다면 누구나가 스스로 이 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은 종래 행해 왔던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 수술 등에 의지하지 않고 우리 몸에 잠재된 자연치유력을 놓여 암을 자연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뜻이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아보 도오루 저]  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 
▶조기발견,조기수술의 허구성

게이오대학의 곤도 마코토 의사가 그의 저서에서『암 검진은 절대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 했을 때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눈과 귀를 의심했다. 이제까지〔암은 조기발견,조기치료〕가 슬로건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 또한 이 슬로건 뒤에 수상한 뭔가가 숨어 있음을 직감했다. 솔직히 말하면『암 전문의들과 제약업체가 시장 개척을 위해 만들어낸 문구가 아닐까?』 라는 의심을 품었다. 곤도 의사는〔조기발견〕이라는 이름으로 암이라고 하기 어려운 상태를 암으로 단정하여 수술을 하고, 항암제를 투여하고, 방사선 치료를 실시하여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환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부정적인 면을 부각켰다.


고작 사마귀 정도로 노인의 배에 칼을 대지마라

 

『사마귀 정도로 노인의 배에 칼을 대지마라』고 의사에게 말하면 의사는 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것이다. 이는〔암이 아니었다〕고 스스로 자백하는 거이다. 초기암도 아닌데 쉽게 배에 칼을 되다니, 이 나라의 의료는 도대체 어디로 향하고 있는걸까. 그저 암담할 뿐이다. 캐나다의 의사들은 페암환자라 해도 5%밖에 수술을 하지 않다. 그런데 일본은 100%다. 고작 사마귀 정도로 환자에게 마구 칼을 대는 일본의 의사들이야말로〔살인마〕집단이 아닐까.


3대 요법이 암 치료를 막는다

 

아보 교수는 “항암제, 방사선, 수술이라는 암의 3대 요법이 암 치료를 막는다”고까지 주장한다.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대학 의학부의 교수이자 현역 의사인데도 이렇게 확실하게 단언한 것이다.

 

나는 아보 교수의 용기와 사명감에 놀라면서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의학계뿐만 아니라 전국의 암 전문의, 병원, 제약업체 나아가 후생성 관료에서 각종 이권에 얽힌 정계 인물까지 모두 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는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이다. 그에게 얼마나 엄청난 용기가 필요 했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은 암 치료의〔3대 이권〕이다. 금성탕지(金城湯池) 주지육림(酒池肉林) 같은 한자성어가 먼저 떠오를 만큼 거대한 암 이권의 총본산이다. 이 부분이야말로 엄청난 돈과 욕망으로 가득한 어둡고 한없는 늪이다.

 

『의학의 진보와 더불어〔암의 3대 요법〕이라는 이런 치료법들은 우리에게 그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들 치료법이야말로 림프구(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혈액 중의 성분)를 파괴하고 생체에 소모를 초래하여 암 치료를 막는 최대의 원인이 되고 있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아보 도오루 저 이렇게 아보 교수는 암을 치료하는 목적의〔3대 요법〕이 사실은 암 치료를 막는 최대의 원흉임을 밝혔다.


암 검진이 오히려 발암률을 높힌다

 

아보 교수 엮시 돈도 의사와 같은 견해다.

그는 저서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에서 “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절대 암 검진을 받아서는 안된다. 이렇게 말하면 모두들 깜짝 놀라지만 내가 암 검진에 반대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말하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꼽고 있다.

 

1 유효성에 대한 의문 : 외국논문에서는 “암 검진자가 오히려 발암률이 높다”고 지적했다.

 

2 공포가 발암을 유발한다 : 「정밀검사 요망」이라는 결과만으로도 공포,스트레스로 교감신경이 긴장하고 과립구가 급증해 버린다. 검진이 오히려 암으로 직행하는 체질로 만들고 마는 것이다.

 

3 자가진단이 중요하다 : 평소 생활 속에서 자신의 몸 상태를 점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CT검사가 암을 유발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위와 같은 사실뿐만 아니라 암 검진의 의료행위 자체가 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아이러니한 현실도 간과할 수 없다. X선 검사가 발암을 유인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X선으로 암을 발견하여 목숨을 건질 확률보다. X선으로 암에 걸릴 위험이 훨씬 높다고까지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같은 이유에서 초 ㆍ 중 중학교에서 결핵 예방을 위한 흉부 방사선 촬영이 중지 되었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것은 무시무시한〔공포의 의식〕이었던 샘이다.


칼을 댈수록 더욱 악화된다

 

이 이론에 눈을 뜬 후꾸다 의사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견해를 확실하게 밝혔다.

이 구조를 알고 난후부터 암은 무척 치료하기 쉬운 병이 되었다. 일정한 시간은 걸리지만 암도 요통이나 티눈처럼 언젠가는 낫는 것이다.

그는 덧붙여 ★암을 급속하게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항암제이다. 방사선 치료도 면역을 무력하게 만들고 만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수술, 항생물질, 스테로이드, 진통제 등을 무턱대고 사용하지 않는다면 암은 그리 쉽게 진행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이주장은 의사로서의 그의 체험에 근거한다. 

 

약은 자연치유력을 멈추게 한다

 

아보 교수의 이 설득력 있는 주장에 숨소리마저 주기게 된다.
그의 주장에는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진리가 담겨 있다.

『약을 대증요법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우리 몸에 있는 자연치유력(사람이 본래 가지고 있는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멈추게 하기 때문이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아보 도오루 저 


『우리몸은 조직이 손상 되거나 이물질이 들어오면물질대사(체내에서 필요한 물질을 섭취하고 불필요한 물질을 배출하는 일)를 높혀 자연치유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아보 도오루 저 

 

『발열, 발진, 통증, 설사 등이 그 증상으로 나타난다.
기침, 가래 콧물, 가려움 등도 자연 치유력의 중요한 반응이다.

  이런 증상이나 반응이 나타나면 혈류기 증대하고, 림프구 (백혈구의 일종)가 활성화 하여조직의 회복을 진행하는 것이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아보 도오루 저

 

『소염 진통제나 스테로이드제 모두 몸을 차갑게 만들어염증을 제거해 간다. 이렇게 약품으로 이루어진〔소염〕은 치유로 얻어진 〔소염〕과 다른 종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우리 몸은 너무 무리하거나, 약을 과다 복용하면 혈액 흐름이 나빠져 저체온(低體溫)에 빠지고 이렇게 하여 질병에 걸린다. 몸을 차게 하는 약이 질병을 악화시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아보 도오루 저


방사선 치료도 절대 받자마라

 

그렇다면 방사선 치료는 어떤가?

역시 아보 교수는 그의 저서를 통해 방사선 치료를 정면에서 부정한다. 『방사선 치료도 항암제와 같은 경과를 거친다. 방사선은 조직에 대한 파괴력이 무척 강하기 때문에 방사선을 조금만 쬐어도 흉선은 순식간에 줄어든다. 면역(질병에 저항하는 활동)을 연구해온 나로서는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는 절대 받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수술도 되도록 피하고, 꼭 필요하다면 국소에 한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아보 도오루 저 

그는〔항암제는 발암제〕라고 단정한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깨닫고 당황하는 전문이도 많다. 하지만 이 사실을 입 밖으로 당당하게 말할 용기가 있는 의사는 매우 적다.


정상세포도 죽는다

 

원래 항암제는 암세포를〔죽이는〕목적으로 투여한다. 즉,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암세포는 체내에서 생겨난 것이므로 정상세포와 구별하기 어렵다.

 

한편 항암제는 암세포처럼 성장속도가 빠른 세포를 집중적으로 죽이는 작용을 한다. 정상세포 가운데도 증식이 빠른 세포는 암세포와 마찬가지로 제거해버리는 것이다.

 

증식이 활발한 세포로는

 

①혈액세포, ②소화기세포, ③모근세포 등이 있다. 이 세포들은 항암제의〔공격대상〕이 된다. 항암제는 이 정상세포들을 가차 없이 공격하여 제거한다.〔맹독을 몸에 퍼부었으니〕 당연한 결과다.

 

이 세포가 파괴되면 엄청난 부작용이 차례차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부작용의 증상과 고통에 전율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탈모, 백혈구와 혈소판의 감소, 빈혈, 부정맥, 황달, 구토, 식욕부진, 권태감 출혈하면 피가 잘 멈추지 않게 된다. 심근장애, 호홉곤란, 간질성 폐렴, 간기능장애, 시장기능장애, 골다공증.........』등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힘들다.


수술의 거짓에 속지마라

 

젊은 의사의 수련을 위해서다!

다음은 곤도 의사가 체험한 충격적인 이야기다.

『언젠가 고명한 이비인후과 의사에게〔이 진행도에서 왜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했다. 그러자〔젊은 의사들은 수련하기 위해서도 수술이 필요하니까〕라는 대답이돌아왔다. 나는 무척 놀랐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의료는 환자를 위서가 아니라의사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암은 사느냐 죽는냐가 갈리는 질병이다. 치료법의 성공과 실패를 확실하게 알기 때문에 치료법의 우열을 가리기란 식은 죽먹기일 것이다. 스럼에도 치료법이 의사에 따라서 제각각인 까닭은 과학이외의 요인으로 말미암아 치료법이 결정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암 치료〔상식〕의 거짓》 곤도 마코트 저

 

그가 지적한 요인이란 ?대학의학부의 지도교수 체계, ?과거 경험에 대한 집착, ?의사들에게 만연한 비윤리성, ④의사 사이의 상호비판 결여, ⑤경제적 이익(돈벌이), ⑥제약회사나 의료기기업체와 관련된 유착, ⑦연구업적 지상주의, ⑧환자들의 인격과 인권을 경시하고 무시하는 풍조 등을 들 수 있다.


♣껄껄 웃으면 암이 낫는다

 

- 웃으면 암도 사라진다

기쿠치 겐이치의 저서 《암환자로서 장기 생존한 의사들》을 보면, 의사 자신들이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거부한 결과5명 가운데 4명의 암을 극복한 사례가 실려 있다. 이 책에서 그들이 강조하는 것은 긍정적인 정신력의 중요성이다. 이른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됨으로써 림프구가 증가해 면역력이 높아지면 암 등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진다. 그래서 이 “부교감신경을 웃음의 신경”이라고 이름 붙였다.[펌]

출처 : 최고의 영양소
글쓴이 : 조영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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