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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스크랩] 설암(Tongue cancer)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1. 25.

설암 (Tongue cancer)

 

설암은 혀에 발생하는 암으로 구강암의 대표적인 암입니다. 설암의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은 혀 절제가 거의 유일합니다.

 

암환자요양원인 차가원에 2012년 7월 12일 65세 남자 설암환우분이 입소하셨습니다. 이 분의 병원 진단은 혀를 전절제하면 6개월 정도 생존이 가능하고 아니면 잔존수명이 3개월 정도 이었습니다. 폐에도 이상 소견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혀를 그냥 두고 3 개월 덜 살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셔서 가족 분들이 차가원에 입소하게 하셨습니다. 입소 당시에는 발음이 거의 불가능했고, 통증이 심했고, 음식 먹기도 어려웠습니다.

 

2012년 11월 11일 퇴소하셨는데 혀뿌리 부근에 있던 동전크기의 종양과 혀 옆쪽의 조금 작은 종양이 다 사라졌습니다. 발음 정확하고, 식사, 건강상태 양호하셨습니다. 이분의 직업이 원단도매입니다. 지금은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며칠씩 동대문 가게로 출퇴근 하십니다. 퇴소하시고도 차가원에서 이 분을 계속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11월에 차가원에서 차가버섯 가격 30% 할인 행사를 했습니다. 큰 따님이 5kg 이나 구입하셨습니다. 식구들 다 먹겠답니다.

 

차가원은 차가버섯과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합니다. 자연적인 방법이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면서, 인체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분 같이 상태가 조금 심한 경우는 암의 세력을 빠른 시간 내에 약화시켜야 충분한 치유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가 기본적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종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는 그 상태에 맞는 자연적인 방법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차가원의 능력이 돋보인 사례입니다. 설암은 수술이나 병원 치료 없이 차가원에 오시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덤으로 한 10년은 젊어진 건강까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출처] 작성자 차가원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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