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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장암! 이렇게 완치 하십시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1. 25.

대장암! 이렇게 완치 하십시오.

대장에 발생한 암을 대장암이라고 합니다. 현대의학은 악성종양의 종류를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로 세분화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악성종양은 성질이나 특성이 비슷합니다. 악성종양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간암, 기스트.... 등으로 구분해서, 마치 암의 종류나 특성이 다르고 치료방법도 달리해야 하는 것처럼 위장하지 말고 ‘대장에 발생한 악성종양’ ‘간에 발생한 악성종양’ ‘십이지장에 발생한 악성종양’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의학의 대장암 치료는 수술과 항암치료입니다. 대장암 전문가로 소문난 어떤 대학병원의 교수는 자신의 저서에 대장암 말기는 하느님이 내려와도 치료할 수 없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가 안 되면 하느님도 못한다는 의미로 느껴집니다. 자신의 지식이나 실력이 신(神)이나 자연(自然)보다 앞서있다는 자신감입니다. 인간(人間)이 얼마나, 어느 정도까지 교만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암은 치유가 쉬운데 대장암은 어렵다’ 이런 논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간암이나 대장암 치유의 정도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일반적인 개념의 범주 내에서는 동일하다고 봐도 됩니다.

 

대장암이 진행되면 간이나 뇌로 전이 되고, 장폐색이 시작되고, 식사가 어려워지고, 통증 등 현상적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장내 환경이 악화되면 면역력이 더 떨어지고 종양의 세력은 더 강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현대의학의 치료개념에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면역력, 항상성, 건강성 등 인체전체의 환경이 암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태에서 장기 자체의 건강성이 특히 약화되어 있는 장기에 종양이 나타납니다. 종양의 치료는 종양이 발생한 장기 자체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면서, 인체 전체의 생물학적 환경을 나이나 상태에 조화롭게,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쉬면서, 즐기면서 종양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종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수술, 항암 등 생각하기도 싫은 고생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에도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담도나 장폐색 같은 암으로 인한 이차증세가 위급할 경우 최소한의 수술은 필요합니다. 이 경우에고 잘라내는 수술이 아니고 스탠트나 배액술 같은 인체에 충격이 적은 수술이여야 합니다.

 

대장암 치유도 간암과 비슷합니다.

 

대장환경을 (초기에는 강하고 빨리)개선시켜야 하고,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켜야 하고, 인체 전체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면 사라집니다.

 

대장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은 자연에 존재하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허리 척추 가슴을 펴서 장의 물리적인 환경을 편하게 해주고, 강제적으로 장내 환경을 개선시키는 차가버섯 관장과 김치 유산균 임플란트 관장, 생존과 암치유 노력에 필요한 만큼만 먹는 소식, 생식, 채식, 복부를 따뜻하게 유지, 적당하고 유연한 운동 등등입니다.

 

자연은 인간이 이해를 하든 말든 우주적인 이유를 가지고 그렇게 존재합니다.

 

암도 자연입니다. 암이 왜 전이라는 생존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누구도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본능과 상식선에서 짐작은 가능합니다. 생존력이 너무 약해서입니다. 새끼를 먼 곳까지 무수히 퍼트리지 않고, 한 곳에 홀로 존재하면 작은 저항에도 치명적인 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종양을 무서워하지 마십시오. 쪽팔립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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