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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항암식품

[스크랩] 상황버섯 베타글루칸 추출 성공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2. 10. 9.

 

다단 추출법

3년에 걸쳐 개발한 순환 다단식 가압 추출법은 일본 특허와 전주 생물 소재 연구소 한약재 사업단 단장 (정승일 박사)의 연구로 베타글루칸을 뽑아내는데 성공하여 드디어 시음회을 하게 되고 장소도 좋은 곳에 만들었습니다 매일 와서 드셔도 좋습니다 1000명정도 드실 상황버섯물을 매일 준비 할 예정입니다

공정

버섯을 1회에서 2회 가압열수 추출합니다. 온수에 의해서 딱딱한 조직을 부드럽게 하고, 기압을 더하고 다당류를 붙들어 매고 있는 비타민류나 미네랄류를 풀어 가는 공정입니다.

↓ 원료 검사(이물 제거, 생산지, 생산자 확인, 성분, 중금속, 농약 검사)

전주 생물 진흥원(식품안전청 지정 기관)

제1차 가압 추출 (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추출)

제2차 가압 추출 ( 미네랄, 아미노산, 다당류 추출)

 

가압열수 처리 제2 공정

제일 공정으로 취할 수 있던 엑기스와 함수 고형분을 분리해, 함수 고형분에 포화 수증기에 의한 가압열수 처리를 하는 제2 공정에 들어갑니다. 여기에서는 높은 압력을 가해 서로 아직 관련되고 부분을 풉니다. 이것은 아주 대단한 압력입니다만, 세를 포함해 식물은 그만큼의 파워를 가지고 살아 남고 있습니다.

 

가압열수 처리 세포막의 분해 제3차 가압 추출 제3 공정

제2공정으로 처리한 함수 고형분을 재차, 가압열수 추출합니다. 이 2개의 공정을 통해서, 주로 아미노산, 다당류(β-글루칸), 리그닌이 추출됩니다.

순환 다단식 가압 추출법의 포인트란

원료의 조성, 구조, 성분에 맞은 열처리 온도와 소요 시간의 설정입니다.

 

종래의 열수 추출법 100℃으로 장시간 달이기 위해, 추출한 비타민, 아미노산은 일부분 망가지거나 다당류등 이라고 하는것은, 거의 추출되고 있지 않습니다

 

상황버섯에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저희는 건강에 가장 중요한 베타글루칸을 충분히 추출하기 위해서 70도 저온으로 24시간이상 숙성 (고가의 상황버섯 고 효율 고

 

 

추출된 베타글루칸(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1)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비정상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2)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 시켜 비정상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3) 이 외에도 혈당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수하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4) 또한 NK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합니다.

β-Glucan이란

베타글루칸 중에 베타 1.3/1.6-D글루칸은 인간의 백혈구의 일종인 마크로파-지에 작용강화를 하여 흉선으로부터의 면역 T-세포 와 골수로부터의 면역세포를 활발히 한다.

베타글루칸은 B세포에 의한 항체 생산도 증강시킨다.베타글루칸의 글루칸이라는 것은 글루코스(포도당)로 구성되는 다당체의 총칭이다.

베타글루칸은 빵 효모, 맥주 효모,카비류의 세포벽, 골격 구조물로서 또, 버섯류의 다당 성분으로서 존재한다. 베타글루칸 중에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베타 1.3/1.6-D 글루칸으로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PGG 글루칸이라고 불려지며 당의 성분이 고분자 결합한 물질이다. 면역력이 저하되고있는 현대인에게는 베타글루칸과 같은 면역강화 식품이 필요하게 된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베타글루칸에 항종양작용과 항암제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와 같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베타글루칸은 암 뿐 만이 아니라 알레르기 성 질환과 당뇨병에도 높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베타 1.3/1.6-D 글루칸은 인간의 백혈구의 일종인 마크로파-지에 작용하여 강화하는 작용을 하고 흉선으로부터 나오는 면역 T-세포와 골수로부터 나오는 면역세포를 활발히 한다. 또, B세포에 의한 항체 생산도 증가시킨다. 베타글루칸에는 그 밖에 다른 것에도 많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베타글루칸 입자

베타글루칸의 이상적인 사이즈로서 입자의 직경이 1-10 미크론(1미크론은 1000분의 1mm) 베타글루칸 입자가 이 크기의 경우 장의 바이엘판을 통과하기 쉽고 마크로파-지에 효과가 좋게 스며들게 된다. 직경이 0.5 미크론 이하가 되면 측쇄의 1.6 글루칸도 떨어지기 쉬워진다. 측쇄의 1.6 글루칸에 마크로파-지가 반응하므로 1.6 글루칸이 떨어져 버리면 베타글루칸의 힘은 약하게 되는 것이다.

2. 베타글루칸의 섭취량

순도가 높은 약품 제품 수준의 베타글루칸(베타 1.3/1.6 글루칸)의 경우 섭취량으로 15mg-60mg 가량이 적합하고 섭취량이 60mg를 넘으면 베타글루칸과 마크로파-지 의 리셉타-다운 레규레이션 이라고 하는 반응이 일어나 역으로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고려된다.

이것은 베타글루칸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마크로파-지 는 생체 방어반응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리셉타를 내지 못하게 되고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왔기 때문이다.

3. 베타글루칸과 마크로파-지의 리셉타 다운 레규레이션

베타글루칸은 통상 마크로파를 활성화시키고 마크로파-지는 세포 표면에 계속적으로 새로운 리셉타를 산생한다. 베타글루칸이 새로운 리셉타에 결함하는 것에 따라 계속적인 면역활성이 일어난다.

그렇지만, 베타글루칸의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마크로파-지 세포 표면에 필요이상으로 베타글루칸이 결합하여 베타글루칸이 마크로파-지 내부에 들어가 과도한 자극을 주게되므로 마크로파-지는 피해를 받아서 활동성을 상실하게 된다. 거기다,이 과도의 자극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마크로파-지는 마크로파-지 세포 표면에 새로운 리셉타를 산생시키는 것을 중지 해 버린다. 그 결과 면역활성은 저하해 버리고 만다. 이런 이유에서, 베타글루칸을 필요이상 과도하게 다량 섭취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최적 투여량 면역 자극제로서 물질은 모두 항생물질과 화학요법제의 적정한 량과 같은 성격이다. 말하자면, 투여량에 비례하여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고 최대 활성 역에 적절한 농도가 있다는 것이다.

약 수준의 (5-15mg)이라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베타글루칸은 거의 100% 단백질이 제거되고 순도가 상당히 높은 베타글루칸(베타 1.3/1.6 글루칸)이며 1.3 결합에 1.6결합이 확실하게 붙어 있는 베타글루칸은 소량

 

 

1) 면역력 증강 효과로 각종 독감, 감기나, 황사등 계절적 질병요인에 대한 저항력 상승

2) 중년의 혈압 및 혈당강화효과

3) 피부재생 보호 효과4) 인체에 유해활성 산소 제거5)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효과로 인한 다이어트효과6) 담배 스트레스 공해등으로 인한 암 발생 인자에 대한 강력한 항암 효과7) 기억력 회복 효과8) 면역력 증강으로 인한 항균 효과 등으로 장복하시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도록 도와줍니다.

「면역」 믿음직한 생체 방어 시스템

 

인간의 몸에 갖춰진 생체 방어 시스템

암이 인간의 생명을 빼앗을 정도의 크기로 성장할 때까지, 보통 10~ 20년 걸립니다. 만일 50세에 진행 암이라고 진단되었을 경우, 열심히 일을 하던 30대부터 암은 증식의 준비를 갖추고 있던 것이 됩니다.

암이라고 하는 병마에 시달릴 때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가는 사람 각자입니다. 몇 만 갑이 담배를 피워 온 사람도 있으면,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술을 계속 마셔 온 사람도 있겠지요. 지방성의 고기를 기꺼이 먹어 온 사람, 배기가스 투성이의 환경에서 살아 온 사람, 스트레스만 쌓이는 생활을 해 온 사람 우리의 삶의 방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만큼 암이 바라는 환경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던 사람들조차, 심각한 사태에 빠지기까지 10~20년이라고 하는 긴 세월을 겪어 왔습니다. 암의 대부분은 발병에 이르지 못한 채 소멸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암은 결코 무서운 존재는 아니라고 볼 수 도 있습니다.

본래, 인간의 신체는, 체내에 암이 싹텄다고, 바로 발병하지는 않습니다. 또, 공기 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무수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들이마셔도 아무렇지도 않게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 인간에게는, 내외의 위험 인자로부터 몸을 지키는 「면역」이라고 하는 생체 방어의 기능이 갖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면역 기능이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는 한, 병과는 거의 무연의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동료들

 

면역라는 말은, 최근으로는 일상에서도 빈번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기에 걸리는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의사들에게 들은 경험도 있겠지요. 면역력이란, 병에 대한 저항력이라고 해도 좋은 것입니다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자기”와“비자기”를 판별해 비자기만을 배제해 자신의 신체를 지키는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자기란, 음식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 외계로부터 들어 온 이물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자신인가 타인인가를 식별해, 타인을 배제하는 것이 면역력입니다. 비자기 에게 대항하는 면역계의 조직에는, 골수, 흉선, 폐장, 임파선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조혈조직인 골수로, 여기서 만들어지는 백혈구가 생체 방어 기구의 최전선에 서서 암이나 바이러스세균 등의 이물(항원)을 구축해 줍니다.

 

백혈구에는, 주로 살균 성분을 방출해 항원을 요격 하는 과립구, 항원을 인식해 항체를 생산하는 임파구, 항원을 먹어 소화하는 단구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 항원을 분별해 공격하는 NK세포 등의 동료가 있습니다. 이 중, 과립구에는 호중구, 호염기구, 호산구등이 있어, 임파구에는 T임파구(헬퍼 T세포, 사프레트서 T세포, 킬러 T세포), B임파구등이 있습니다.

 

초기 방위를 담당하는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

 

면역세포가 세균이나 바이러스라고 하는 외부의 침입자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발생하는 암도 공격하는 것은, 비자기 성분(암 항원) 이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면역 세포는 교묘한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항상 암 세포나 병원체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인식할 때마다, 멋진 연계 플레이로 억눌러 버립니다.

그 면역 네트워크의 초기 방위군으로서 가장 신속하게 행동하는 세포를, 대식세포로 불리는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입니다.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는, 혈류 중에서는 단구로서 흘러 조직내에 침입하면서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에 변화합니다. 이물(항원)을 탐지 하자마자, 재빠르게 자신의 세포내에 넣어, 단백질로부터 생긴 독소를 발해 파괴소화합니다. 암에 한하지 않고, 세균이나 바이러스, 오래된 적혈구등의 노폐물도 먹이가 됩니다만, 대식세포의 이름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왕성한 식욕 덕분에, 대부분의 이물은 신체의 심부에 해를 미치기 전에 일소 되어 버립니다.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는 암 세포를 공격할 때에, 두 개의 분자를 분비합니다. 암을 치는 종양괴사 인자(TNF)와 NO(일산화 질소)입니다. 암 세포 속에는 슈퍼 옥사이드디슴타제(SOD)라고 하는 활성 산소 분해 효소가 없기 때문에, 이 활성 산소에 NO가 결합되면 ONOO 마이너스 이온이 되어, 암 세포를 공격하는 강력한 무기로 변신합니다.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는 또, 자신이 어수선한 이물(항원)을 물리적화확적으로 단편화해 그 성질을 읽어내, 비자기이다고 알면, 곧바로 T임파구에 시그널을 보내 활성화 시킵니다(항원 제시). 그리고, 이 항원 제시를 계기로, 면역 군단이 암을 공격하는 태세를 연쇄 반응식에 정돈해 갑니다. 어려운 교육을 받아 면역의 사령탑이 되는 T임파구 면역 세포는, 자기와 비자기를 식별하는 능력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 어려운 교육 훈련을 받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높은 능력을 몸에 익힌 소수( 약3%)의 엘리트들이, 면역 전체를 통괄하는 사령탑이 되어, 무수한 기동부대를 동원해 이물의 배제 합니다. 이 캐리어 관료와 같은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T임파구입니다.

T임파구는, 골수에서 태어난 후, 심장의 상부에 있는 흉선(Thymus:T임파구의 T는 이 머리 글자)이라고 하는 장기로 이동해 고도의 식별 능력을 기릅니다.

 

여기서 한 사람 분에 성숙하면, 헬퍼 T세포, 킬러 T세포, 사프레트서 T세포의 세 개에 분화해, 세포 표면에 비자기를 인식하는 레세브타를 장비해 이물(항원)에 반응하게 됩니다.

그 최고 사령탑인 헬퍼 T세포는, 스스로 이물을 공격하지 않는 대신에, 인타로이킨 2(IL2)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 활성 인자(MAF)를 방출해 킬러 T세포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등을 활성화시켜, 이물에의 공격 명령을 내립니다. 킬러 T세포는, 문자 대로의 살인 청부업자로, 파포린으로 불리는 단백질로부터 생긴 독소를 무기로 암 세포의 세포막에 구멍을 뚫습니다. 구멍이 난 것만으로 암 세포는 사멸합니다만, 그 구멍으로부터 한층 더 그란자임이라고 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를 보내, 암 유전자까지 파괴해 버립니다. 또, 킬러 T세포로부터 방출되는 Fas 분자는, 유전자에 짜넣어진 자살 프로그램을 발동시키는 발단이 되어, 암 세포를 아포토시스(apoptosis)(자살)에 몰아넣습니다. 사브레트서 T세포는, 이물의 세력이 쇠약해진 단계에서 헬퍼 T세포의 활동을 억제해, 공격을 중지시키는 역할을 이루어 있습니다.

 

암의 천적인 NK세포

 

NK세포는, 특별히 공격 명령을 받지 않아도, 암을 찾아내면 즉석에서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 속공성이 있기 위해서, 호중구나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등과 함께 초기 방위에서도 귀중한 전력이 되고 있습니다.

, 세균을 자랑으로 여기는 호중구나, 이물과 있으면 뭐든지 판단력 없게 달려드는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와는 차이, NK세포는 특이적 면역 기구에 인식하기 어려운 암 세포를 분별해 공격합니다. NK세포는 1개의 암을 공격해 끝내면, 차례차례로 타게트를 바꾸어 직면해 가는 터프한 힘을 갖추고 있습니다만, 그 활력원이 되고 있는 것은 헬퍼 T세포가 방출하는 IL2나 IL12, IL18 등입니다. NK세포가 암의 천적이 되어 큰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자극을 받아 활성화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동 작업으로 성립되는 면역 시스템

 

확실한 것은, 이러한 면역 세포등에 의한 방위전이, 우리의 체내에서 1일 24시간 쉬는 일 없이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시간과의 승부이며, 효율적인 원군 배치의 정보전입니다.

전술한 것처럼,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에는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나 호중구, NK세포등과 같이 초기 방위로 활약하는 세포군도 있으면, 일련의 정보 전달자극을 받고 나서, 처음 행동을 일으키는 T임파구나 B임파구등의 세포군도 있습니다.

첫 출진이 대처하고 있는 동안에도 후방부대에 정보가 전해져 제2제3 단단하고 강한 포위망이 둘러집니다. 한층 더 초기에 활약한 세포군이 다시 후방 지원으로 도는 등, 면역 시스템은 교묘한 연계 플레이로 이물의 구제에 임하고 있습니다.

 

면역 시스템이 정상적이면 건강은 유지할 수 있다

 

면역 세포의 증식분화, 기능의 촉진억제등의 조정에 임해, 스스로도 공격의 무기가 되는 사이트카신(면역 활성 물질)의 기능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가 방출하는 IL1나 IL12가 없으면 헬퍼 T세포가 활성화 될 것은 없고, 헬퍼 T세포로부터 분비되는 IL2등에 의한 자극이 없으면, 킬러 T세포의 활성화도, B임파구의 항체 생산도 촉진될 것은 없습니다.

혹은, 항체의 기능을 돕는 「보체」라고 불리는, 특수한 단백질 속에는, 이물을 수중에 넣기 쉬운 상태로 하는 소스가 책임을 다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이, 매크로 살균 바이러스등의 식세포의 식욕을 자극하고, 움직임을 봉할 수 있었던 이물의 최종 처리에 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면역 시스템은 면밀한 협력 체제 위에 성립되고 있어 어느 기능이 빠져도, 신체를 건전한 상태에 유지할 수 없습니다.

 

β-베타-글루칸과 방사선 방사능 노출

 

베타-글루칸에는 면역 세포를 자극해, 골수의 증식 작용을 재촉하는 작용을 나타내는 연구가, 주로 미국의 저널로 발표되어 온 것 같다. 그 작용에 관련하고, 방사선(코발트 60)을 방사능 노출 시킨 마우스에 베타-글루칸을 처치해, 방사능 노출에 의해서 감소한 백혈구, 혈소판, 적혈구 용적률등의 회복을 계측한 실험이 미국 연구진에 의해서 1986년에 면역 의료잡지"J Biol Response Mod"에 발표되고 있다.

동 실험을 발표한 연구 그룹의 일원은 6년 후의 1992년에도β-글루칸이 마우스의 면역 세포의 활성과 항산화물질의 생성에 기여했다고 하는 다른 실험 논문을 발표하고 있는 것 같다 모두 논문은 영어이지만 후자의 논문은 일본어로 “방사선 방사능 노출 마우스에 미치는 수용성 베타-글루칸과 입상 베타-글루칸의 비교 효과”다. 이러한 실험은 방사선을 방사능 노출 한 동물에 효모를 정제 한 베타 -글루칸을 주어 생체 기능의 변화를 관찰한 것일 것이다.

2011년 3월의 시점에서는β베타-글루칸이 방사능 노출전에 방사선을 방호했다고 하는 말하자면 쉘터 기능의 연구는 없다고 생각된다. 만약 베타-글루칸에 관한 구미의 연구 결과가 사실에 가까운 것이다고 한다면, 인체의 위기관리를 목적으로 한, 보다 광범위하고 실천적인 검증에 힘을 쏟는 것이 바람직하는 것일 것이다. 일본에는 위기에 즈음하는 대응 의식은 차치하고, 그 정도의 기술력과 경제력은 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E(증거) : 논문이나 책자비치. 또는 직원이 손님에게 “이 논문들이 상황버섯의 효능에 대한 연구자료입니다”

상황버섯 복용이 운동선수들의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소재무/한국체육학회[2006]상황버섯 복용이 운동선수들의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소재무/한국체육학회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추출물의 항돌연변이원성 및 세포독성 효과/지정환(Jeong-Hwan Ji)/한국식품영양과학회[2000]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추출물의 항돌연변이원성 및 세포독성 효과/지정환(Jeong-Hwan Ji)/한국식품영양과학회

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으로부터 항산화 및 항균 효과/김인혜(In Hae Kim)/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2006]상황버섯 (Phellinus linteus)으로부터 항산화 및 항균 효과/김인혜(In Hae Kim)/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상황버섯 복용이 운동선수들의 혈중 면역세포와 사이토카인에 미치는 영향/서진희 ( Jin Hee Seo )/한국운동영양학회[2007]상황버섯 복용이 운동선수들의 혈중 면역세포와 사이토카인에 미치는 영향/서진희 ( Jin Hee Seo )

상황버섯 추출음료 복용이 20대 남성의 운동능력 및 근피로, 혈액성분변화에 미치는 영향/신경아 ( Kyung A Shin )/한국운동영양학회[2007]상황버섯 추출음료 복용이 20대 남성의 운동능력 및 근피로, 혈액성분변화에 미치는 영향/신경아 ( Kyung A Shin )/한국운동영양학회

상황버섯의 화학성분 및 생리활성 효과/손미예(Mi-Yae Shon)/한국식품영양과학회[2006]상황버섯의 화학성분 및 생리활성 효과/손미예(Mi-Yae Shon)/한국식품영양과학회

이중호박사 정년퇴임 기념논문집 : 상황버섯 경구투여가 생쥐의 Th1 및 Th2 세포활성물질 생성에 미치는 영향/윤영한 ( Young Han Yoon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연구소[2004]이중호박사 정년퇴임 기념논문집 : 상황버섯 경구투여가 생쥐의 Th1 및 Th2 세포활성물질 생성에 미치는 영향/윤영한 ( Young Han Yoon )/원광대학교 생명자원과학연구소

식품 :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추출물의 생리활성/이경환 ( Kyoung Hwan Lee )/한국응용생명화학회(구 한국농화학회)[2006]식품 : 상황버섯(Phellinus Linteus) 추출물의 생리활성/이경환 ( Kyoung Hwan Lee )/한국응용생명화학회(구 한국농화학회)

상황버섯, 발아현미, 발아현미 상황버섯균사체의 IgE 생합성에 대한 면역조절에 관한 비교연구/이혜영/대한피부미용학회[2010]상황버섯, 발아현미, 발아현미 상황버섯균사체의 IgE 생합성에 대한 면역조절에 관한 비교연구/이혜영/대한피부미용학회[2010]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솔숲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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