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이온이란?
이온은 전기를 띤 눈에 보이지 않는 미립자를 말하며, (+)의 전기를 띤 것을 양이온 (-)전기를 띤 것을 음이온이라 합니다. 공기 중에는 양이온, 음이온 모두 많이 떠다니고 있는데, 특히 음이온은 가벼워 대기 중을 자유자재로 나돌기 때문에 극히 활동적입니다.
공기 중의 이온들은 기상 조건에 의해서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데 부연속성 한랭전선, 저기압 등이 통과할 때는 양이온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아 인체 내의 음이온이 감소해, 양이온이 증가하고, 나아가서는 신경통, 천식, 뇌졸중 등의 발생률이 높게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폭포수나 소나무 숲에서 느낄 수 있는 상쾌한 느낌을 주는 것은 (-)전기인 음이온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양이온은 오염된 공기 속에 많고 음이온은 공기가 맑은 자연속에 많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음이온을 마시면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피를 맑게 하고 신경 안정과 피로 회복,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어 음이온은 공기의 비타민으로 까지 불립니다.
2.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자연의 불가사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정말로 건강한 생활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이온’의 작용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우리들이 살아가기 위해 호흡하는 공기 중에는 많은 이온이 있는데, 그 수량, 또 양이온, 음이온의 비율은 때와 장소에 따라 끊임없이 변동하고 있습니다. 이온이란 알기 쉽게 한마디로 말하면 전기를 띤 입자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 가지 물질의 최소구성단위인 원자, 혹은 원자의 모임인 분자가 전기를 띤 상태에 있을 때 이것을 이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나 분자는 보통은 음전기를 갖는 전자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그 남은 부분이 양전기를 띠어 양이온이 되는 것입니다. 또 벗어난 전자가 다른 원자나 분자에 의해 취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음전자가 늘어 음이온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나 분자는 보통은 음전기를 갖는 전자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그 남는 부분이 양전기를 띠어 양이온이 되는 것입니다. 또, 벗어난 전자가 다른 원자나 분자에 의해 취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음전자가 늘어, 음이온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호흡하고 있는 대기 중에는 끊임없이 이온이 만들어지고 있고, 그 스피드는 극히 빨라, 1㎤의 공기 중에 매초 10개로부터 20개의 이온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이온의 생성과 손실은 끊임없이 우리의 주위를 맴돌고 있고, 다른 입자와 서로 부딪치고 있는데, 음이온이 양이온을 만나면, 2개는 결합해 중성의 분자 혹은 원자로 되돌아갑니다. 보통, 깨끗한 옥외의 공기에는 1cc당 200~500개의 이온이 포함되어져 있고, 깨끗한 옥내의 공기에는 1cc당 100~200개의 이온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3. 음이온이야말로 현대건강법의 왕자
이온 특히 음이온과 건강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반세기 이상의 긴 세월동안 많은 전문가들에 의해 연구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거의 모든 연구자, 전문가들이 공기 중
이온의 양과 질, 즉 어떤 이온이 얼마만큼 있는지에 따라서 우리들의 건강이 크게 좌우되고 있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이온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A. D. 무아(미시간대학교수)는 이와 같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 중에 이온의 양을 조절해 인간에게 좋은 효과를 줄 가능성이 있고, 또 어떤 종류의 이온을 섞은 공기를 흡수함에 따라, 환자의 치료, 예를 들면 상처의 치료 등 도움을 줄 가능성도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온은 건강증진에 있어서 유효하다라고 하고 있는데, 특히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 음이온인 것입니다.
4.음이온이 병의 예방,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이유
아시다시피 이온은 우리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특히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 음이온인 것입니다. 앞에서도 서술했듯이 양이온, 음이온이 공기중에 많이 떠다니고 있는데, 특히 음이온은 가벼워 대기 중을 자유자재로 떠돌기 때문에 극히 활동적인 것입니다. 이 활동력(생체에너지)이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소생시킬 수 있는 작용을 하는 원동력입니다.
공기 중의 이온, 즉 공기이온은 기상조건에 의해서도 시시각각으로 변동하고 있지만, 특히 불연속선, 한랭전선, 저기압 등이 통과할 때는 양이온이 증가합니다. 그리고 이에 영양을 받아 인체 내의 음이온이 감소해, 양이온이 증가하고, 나아가서는 신경통, 천식, 뇌졸중의 발생률이 놓게 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인체 내의 음이온이 감소하면, 왜 몸의 상태가 나쁘게 되는 것일까요?
인체는 무수히 많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하나하나는 세포막으로 둘러싸여져 있습니다. 이 세포막은 여러 가지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데 그 하나로써 세포 내에 영양을 흡수하기도 하고, 역으로 노폐물을 배출하기도 한다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세포의 내측에 음이온, 외측에 양이온이 많이 존재한다면, 세포막을 비롯한 세포전체의 작용이 정상으로 이루어지지만, 세포 내에 음이온이 적게 되고 양이온이 많게 되면 영양분의 흡수나,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즉, 신진대사가 나쁘게 되어, 몸 전체의 생리작용도 쇠퇴되고, 나아가서는 여러 가지 병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우선 영양이 충분하게 흡수되지 않고, 노폐물의 배출이 나쁘게 되기 때문에 혈액이 산성화됩니다. 따라서 각종 병원균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지고, 또 신경에의 영양보급도 부족하게 되어 내장을 지배하고 있는 자율신경의 작용도 정상적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암 등의 성인병의 유발을 비롯해 빈혈, 알레르기성 질환, 허약체질, 갱년기장애, 어깨 결림, 요통, 류마티스, 신경통, 두통, 더 나아가 상습적 변비, 위장병, 간장병, 신장병, 자율신경 실조증, 불면증 등을 불러일으켜, 미용장
해등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체내에 있어서 음이온의 감소는 이와 같이 많은 질환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정말 무서운 것인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일 때 음이온을 체내에 많이 흡수하면 혈액중의 칼슘의 양이 상당히 증가하고, 칼륨의 양은 감소합니다. 이렇게 해서 혈액중의 칼슘의 이온화 증가에 의해 산성화되어 있는 혈액을 약알칼리성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본에는 음이온을 이용한 불치병전문 병원이 있을 정도로 음이온에 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참고동영상-kbs 수요기획 "야생의 경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 " 3부작-신이 준 보약(공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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