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자연요법
말기암완치실전지침서
말기 암에서 살아남는 것, 새로운 건강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목표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분자생물학에서 행해진 실험이 하나 있었다. 배양된 체세포와 인체에서 막 떼어 낸 생체세포 각각에 암 발생 인자를 투여하고 관찰하는 실험이었다.
그 결과 실험실에서 배양된 체세포는 바로 암세포로 변했지만 인체에서 바로 떼어 낸 체세포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이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명백하다. 암은 건강과 면역력의 문제라는 것이다. 종양은 질병의 ‘원인’이 아니고 건강을(면역력을) 잃은 ‘결과’에 불과한 것이다.
건강과 면역력은 몸 전체에 관계된 문제다. 우리가 종양을 그토록 무서운 질병으로 만든 원인은 현대의학이 종양을 건강의 관점이 아니라 질병의 관점에서 다루는 실수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의학은 질병이 아닌 ‘건강’에 대해서는 무지하다. 모든 면역계 질환에 대해 현대의학이 그토록 무기력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체를 조각난 장기의 집합이 아닌 전체의 생명으로 대하라. 그렇다면 암은 낫는다.
분자생물학이라는 첨단 과학이 일러주는 바도 바로 이것이며, 이 책 ‘말기암 완치 실전 지침서’가 그토록 힘들여 말하고자 하는 것도 바로 이것이다.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론적인 주장도 아니고 일개인의 주관적인 경험도 아니다. 10여 년 동안 수천 명의 암환자를 치유시키기 위해 노력해 오면서 얻은 체험의 집적물인 동시에, 지금도 암환자 전문 요양원인 ‘차가원’에서 환우 분들에게 시행되고 있어 그 효과를 공개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치유방식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지니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은 ‘효과’다. 여기에 환자 각각의 상태에 따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침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은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큰 미덕일 것이다.
살아남는 것, 새로운 건강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목표인 모든 암 환자들에게 이 책은 현대의학의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 새 삶을 찾는 크고 밝은 불빛이 되어줄 것이다.
-‘말기암 완치 실전 지침서’ 서평 중에서-
발행 : 차가원 출판사. 211 페이지. 가격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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