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일본 건강관련 사이트인 라쿠텐( http://plaza.rakuten.co.jp/kennkoukamukamu/ )에서 옮겨 왔습니다.
병은 스스로 고칠 수밖에 없습니다.
病気は自分でしか治すことは出来ません
(일본의) 암사망자는 1975년에는 12만 6천명이었지만 약 30년 후의 2005년에는 32만 588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후생 노동성은 2015년에는 43만 6217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편 의사의 수는 1975년에 약 12만 명 이었지만 2005년은 약 28만 명이 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지방 자치체와 동성(同省 지방자치제가 속한 도(道) 정도의 의미)은 의사가 부족하면 증원책에 필사적입니다.
선거철이 되면 「의사의 확보」가 후보자나 정당의 공약이 될 정도입니다.
홋카이도 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문부 과학성은, 현재 대학 의학부의 정원은 약 7,800명입니다만 심각화 하는 의사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도는 최고 8,560 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편 후생 노동성의 의견은 증가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장기적으로 현재의 1.5배에 해당되는 약 1만 2000명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이 구도가 「대증요법 對症療法」그 자체입니다.
* 대증요법[對症療法]
병의 원인을 찾아 없애기 곤란한 상황에서, 겉으로 나타난 병의 증상에 대응하여 처치를 하는 치료법. 열이 높
을 때에 얼음주머니를 대거나 해열제를 써서 열을 내리게 하는 따위가 이에 속한다.
즉 [병이 증가하고 환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 치료를 담당하는「의사」의 수도 늘리지 않으면 안 된다]입니다.
더욱 상인(商人 장사꾼)에 지나지 않는「의사」가 증가해 가기 때문에 그 「의사」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병을 만들어 환자를 늘리지 않으면 안 되는 악순환을 반복해, 확실히 개미귀신에게 빠지게 됩니다.
최근 유행되고 있는 「메타보릭크 증후군(Metabolic Syndrome 내장 지방 증후군)」도 의사의 「판매 확대책」으로서 「발명」되었겠지요.
「발명」된 「메타보릭크 증후군」의 기준이 되는 「복위 (腹囲 복부의 둘레)」에 남녀에도 차이가 있고, 세계 각국에서도 차이가 있는 것은 「상인의 숟가락 가감」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준의 재검토」를 해볼 용의가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이처럼 「메타보릭크 증후군」도 적당한 판매 물건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체질이 다르고 살아 온 환경의 차이 등, 개인차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원래 「기준」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죽음의 상인」들의 장난에 놀아나서는 안 됩니다.
의사는 이와 같이 잇달아 새로운 병을 만드는 것에는 열심입니다만 기존의 병을 근치(根治 근본적인 치료) 하는 노력은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치료해 버리면 의사는「장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감기를 근치 하는 약을 발명하면 노벨상을 탈 것이다」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다음의 사실이 명백하게 됩니다.
의사에게 있어서는 감기도 난치병이며 근치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감기를 근치 하는 약은 존재하지 않고, 만일 있어도 의사의 「영업 방해」가 되므로 결코 공개될 수
없습니다.
노벨상 수상측도 「상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거래」에 반하는 발명은 사전(事前)에 묻어 버립니다.
그들 상인의 이익에 공헌하는 「무리 輩」밖에는 노벨상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의사에게는 병을 근치 시키는 「약」이 있었다간 곤란하고, 병을 근치 시키는 「치료」방법이 존재해도 곤란합니다.
제약회사도 「한 패거리」로 「근치 하는 약」은 연구·개발하지 않습니다.
화학 약품으로 병을 근치 할 수도 없지만 말입니다.
확실히 「관·학·의·약 공동체」는 「죽음의 상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2015년에는 43만 6217명이 암으로 사망」등과 같이 그들은 1 단위까지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태연하게 공표하는 그들은 「미쳐 있다」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착실한 국민이면 폭동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들은 「폭동」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왜일까 「착실한 국민」 「자립할 수 있는 생명」이라 간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일반 국민을, 「세뇌」를 받아 근원적인 문제를 깨달을 수 없는 훌륭한 「우민 愚民」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래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직무이며, 해마다 병이 줄어들고, 환자도 줄어들고, 암사망자도 줄어들고, 국민 의료비도 줄어들고, 개호(介護 돌봐줌)를 필요로 하는 사람도 감소해 나가야 합니다.
결과, 필요로 하는 의사의 수도 줄어들어 마침내 의사는 더 이상 이득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의사의 수가 줄어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의사가 필요 없는 상황이야말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장수를 만끽할 수 있는「보통 나라」입니다.
물론 「부상자」 등에게 대처하는 구급 의료는 확실히 필요하겠지요.
그 이외는 불필요합니다.
10년 내로, 남들보다 20년 먼저, 일본은 이러한 「건강 장수국」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위해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 것이「국회의원」의 일이며, 이것이야말로 「정치가」입니다.
「병기(病氣)」는 「기의 병(氣의 病)」이며.
「병기」의 반대어는 「정기(正氣)」입니다.
「죽음의 상인」인 「관·학·의·약 공동체」는 「광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광기」의 그들에 의해서「정기」의 사람까지 그들의 환자, 정확하게 말하면 「고정 고객」으로 몰려갑니다.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원칙으로서 자신 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만든 병은 자신 외에는 근치(根治)시킬 수 없습니다.
「9할의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오카모토 유타카저 중경문고 2009년 1 월간)는 서적이 있습니다.
저자는 오사카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의학박사로 e-클리닉 의사입니다.
이하, 인용하겠습니다.
「 스스로 할 것은 스스로 해야지, 치료의 모든 것을 의사에게 의지하면, 의사는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한정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어떤 명의라도 무리한 것은 무리입니다.
의사가 하는 일은 단지, 환자분이 낫는 계기를 만들 뿐입니다.
적절한 계기를 만들어 주어 나머지는 환자분의 자기 치유력이 병을 고칩니다」(중략)
「덧붙여서, 고혈압의 사례로 소개한 양로원은 입소해 2개월 정도 경과하면, 당뇨병이라고 진단된 노인의 대부분이 나아 버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음식”이 큰 공을 세우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현미 채식과 일본의 전통식을 급식의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이 키포인트 일 것으로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족이 됩니다만 이 양로원에서는 당뇨병에 한정하지 않고, 고혈압, 비만증, 고지혈증도 대부분 개선해 갈
것입니다.
가족의 분들이 “ 도대체 10년 넘게 복용했던 병원 약은 무엇이었던 것이지”라고 언제나 탄식 섞여 이야기하는 것을 나는 지겨울 정도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인용 끝)
우리의 식생활을 중심으로 [생활 습관]을 재검토 해야 합니다.
북한이나 아프리카의 일부에서는, 국민이 식량부족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라는 뉴스가 종종 들려옵니다.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어, 진위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한편 일본은 본래 「먹어선 안 되는 화학적 제품」, 간단히 표현하면 「식품」을 대량으로 먹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이런「음식」에 빠져서 「포식」을 하면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결과 영양 불량이 되어 자연치유력이 저하하고,
암을 발생시키는 생활 습관병이나 정신병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결국, 일본인은, 북한이나 아프리카의 일부 사람들보다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차릴 만큼 「생명으로서 자립하고 있지 못합니다」
모든 동물은 원칙으로서 병이 들지 않습니다.
인간의 병이란 「식생활을 중심으로 한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인체의 「경고」입니다.
본래 생과 죽음 밖에 없기 때문에, 생이 종료하면 죽음입니다.
그러나 자비 깊은 자연치유력의 덕분으로 즉사하는 일 없이, 경고를 해 줍니다. 말하자면 「사형의 집행 유
예」를 주고 있는 것이 「병」입니다.
확실히 고마운 일입니다.
감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자연치유력입니다.
그러니까,
「기의 병」에 걸렸을 경우,
나는 운이 좋고
나는 행운아고
고마운 일이라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근치의 길을 열어 가야 합니다.
「그 길의 안내」라고 하는 「처방전」을 쓰는 것이 「의사」이며,
이것에 따라서 실천해 병을 근치 하는 것은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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