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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암을 치유하는 운동 5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1. 4. 22.

4. 연령과 암의 종류에 따른 운동 양

 

암은 인체의 정상세포가 변형되어 발생하기도 하고 성체세포가 특정 장기 세포로 분열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든 암은 암이 존재하는 인체의 생물학적 특성으로부터 상당부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인체의 모든 성체세포는 동일하고 어떤 장기로든 분화할 수 있습니다. 성체세포가 간에서 분화하면 간세포가 되고 장에서 분화하면 장세포가 됩니다. 성체세포는 인체에 존재하면서 특정 장기나 피부 등으로 분화하게 됩니다. 상처로 어떤 부분이 훼손되면 성체세포가 집중적으로 공급되어 훼손된 부분에 정착하고 그 부분에 맞게 분화되어 상처를 회복시키기도 합니다. 성체세포의 분화가 완전히 끝나면 특정 장기의 기능을 가진 정상세포가 되고 인체의 일부분으로 살다가 노화가 되면 인체의 생존프로그램에 따라 사멸합니다.

 

암세포는 성체세포가 분화되는 과정에서 어떤 이상이 발생하여 분화를 중지하면서 만들어지는 신생물질(neoplasm)입니다. 이 신생물질은 정상적인 생물학적 기전을 따르지 않고 자체적인 생명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 신생물질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면, 면역시스템이 인체에 들어 온 적으로 취급하여 즉시 제거하지만 면역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면역계의 공격을 받지 않고 동일한 성질의 물질로 계속 분열하게 되고 암 덩어리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인체도 어떤 식이든 암세포로부터 살아남으려고 저항을 하게 되고 암세포는 스스로의 세력을 더 강하게 구축하기 위해 암 덩어리의 일부분을 분리해서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 다른 장기로 이전시키기도 하고 인접 장기에 직접 침투하기도 합니다. 이전된 암세포는 새로운 장기에 정착해서 성장하게 됩니다. 완전분화가 이루어진 성체세포는 특정장기에만 존재할 수 있지만 암세포는 미분화세포여서 모든 장기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분화정도가 낮은 암세포일수록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분화도가 높은 암세포는 성장속도도 느린 특성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암세포는 처음 발생한 장기 세포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암세포라도 인체특성에 따라 성장속도가 변합니다. 20대에 발생한 암과 70대에 발생한 암의 특징이나 성장속도는 암의 자연치유 노력에 충분히 참고할 만큼 다릅니다. 암세포도 정상적인 생물학적 기전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지 인체세포의 일부분이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인체전체의 생물학적 상태나 대사정도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노령에서 발생한 암은 일반적으로 강하지 않고 성장속도가 느립니다. 인체 전체의 대사기능이 느리기 때문입니다. 노령에서 발생한 암은 조금만 현명하게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 노력을 하면 쉽게 사라지거나 성장을 중지하게 되고 천수를 누리는데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노령에 암이 발생했을 경우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하는 것보다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한국이나 일본을 제외한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가능하다면 자연적인 암 치유노력을 병행하면 암이라는 존재를 그리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많이 살았으면 자연의 이치도 어느 정도는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암이라는 것이 왜 존재하는지.

 

암은 생물의 진화과정에서 생겨난 자연적인 결과입니다. 생물은 자기가 속한 종의 세력을 확대시키려는 본능과 보호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자기가 속해있는 종족의 세력 확산에 방해가 되면 제거하려는 본능과 종족원들의 안식[安息]을 보장하려는 종족보호 본능이 있습니다. 늙으면 노동력, 번식력이 쇠퇴하게 되고 종족의 세력 확산에 도움이 되지 않게 됩니다. 자연적인 제거프로그램이 작동되게 됩니다. 제거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암이라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자연적인 제거프로그램은 동시에 종족전체와 개체의 보호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자연적인 제거프로그램은 저항을 하면 할수록 더욱 강력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현명하게 자연적인 제거프로그램에 순응하면 제거프로그램은 보호프로그램으로 전환됩니다. 원래 계획보다 더 오래 편히 생존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에는 음과 양이 동시에 존재하고 제거프로그램은 동시에 보호프로그램입니다.

 

늙어서 발생한 암(癌)을 없애려고 장기를 무자비하게 도려내고 독성물질을 인체에 강제로 주입시키면 제거프로그램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게 작동합니다. 현명하게 순응한다는 것은 삶을 자연친화적으로 바꾸고 편히 쉬면서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무조건 한쪽 본능만 따르지 않고 어떤 경우 현명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장기가 막힌 경우 등 지금 당장 생명이 위험하지 않으면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20대에서 50대 정도의 젊은 나이의 암은 약한 존재를 미리 제거하려는 생물학적 본능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고, 음식이나 환경,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주원인입니다. 그리고 대사기능도 왕성해서 암의 성장속도가 빠르고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약한 존재를 미리 제거하려는 생물학적 본능은 동시에 인체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어서 오래 존재하게 하려는 본능이기도 합니다.

 

젊은 나이에 암이 발생하면 평정심을 잃게 됩니다.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고 세상의 모든 고생을 짧은 시간 안에 경험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 생존할 수 있는 최소장기의 실험자가 되기도 하고 신약을 실험하는 임상체가 되기도 합니다. 초기고 운이 좋아서 암이 사라져도 오랫동안 후유증에 시달려야 합니다. 현대의학은 암치료에 너무 많은 희생을 요구합니다. 아주 간혹 자연적인 치유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본인 스스로 현명하거나 주위에 조언자가 없으면 마음이 다급해서 자연적인 치유방법을 잘못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 운영하는 대표적인 것이 운동입니다.

 

노령이든 젊었던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기본은 운동입니다. 노령의 경우는 자연적으로 운동이 느긋하게 됩니다. 젊은 암의 경우 아직 체력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고 마음도 급합니다.

 

젊은 암일수록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려 할 때 처음에는 운동 강도를 노령에 준할 정도로 느긋하고 약하게 시작해야 하고, 암이 다 사라질 때가지 절대로 무리하면 안 됩니다. [내 체력의 60%는 장기기능, 항상성, 면역력 회복 강화에 투지하고 10%는 소화기능 같은 기본생존활동에, 나머지 30%로 운동을 한다] 이렇게 기준을 잡으면 대체로 훌륭하고 성공합니다. 그리고 젊은 암일수록 차가버섯 자연요법을 더욱 충실히 실행해야 합니다.

 

어린 아이의 암은 언급하기가 한국사회 정서 상 어렵습니다. 어린 아이는 스스로 치료방법을 선택할 능력이 없고, 아이의 부모나 친척은 소아암이라고 하면 혈액암을 앓고 있는 무균실의 어린 아이만 생각할 정도로 소아암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상당히 안타까운 곳이 소아암 병동입니다. 병원치료를 주축으로 하고 차가버섯 자연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어린 아이의 암은 스스로 암을 만든 경우 보다는 암 발생요인을 이미 인체에 가지고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인체의 자정능력이나 생존능력은 조건만 맞춰주면 무섭도록 강합니다. 스스로 오랜 기간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가지고 태어난 경우라면 암이 발생할 무렵에는 상당부분 인체가 암 발생 요인을 정화시켰습니다. 인체의 정화능력이 조금 모자라서 암이 발생했다고 봐도 됩니다. 이론상으로는 소아암 치유가 상당히 쉬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