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양방치료 후유증으로 오히려 합병증으로 인하여 더욱 위험해지는사례가 많다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과 그에 따른 내분비계통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발생되는 질병입니다.
한방요법은 흥분된 면역기능은 가라앉히고, 모자라는 면역기능을 향상시키는 조화를 이루워 낼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양방치료부작용으로 인해 약해진 신체를 회복시키므로 정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해주며 활기찬 생활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사실 치료를 해 보면 눈이 띄게 달라지는 것이 것이 환자의 컨디션이 좋아진다는 점입니다.
한방치료를 하면 환자가 느끼는 몸의 상태부터 확실히 호전됩니다.
몸이 피곤하고 컨디션이 저하되어 있을 경우는 양약의 효과도 많이 떨어집니다.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전체적인 치료율이 상승되며 양약을 서서히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질병을 대상으로 하지않고,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
한방요법을 잘 활용하면, 인체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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