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전정신경과 소뇌 사이에 발생하는 종양에 의해서도 어지럼증과 청력 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MRI가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 전정재활훈련
다음 운동을 하루 15분씩 3번 반복하십시오.
◭ 눈앞에 명함을 들고 시선을 고정한 뒤 고개를 좌우, 상하로 돌리며 주시합니다.
◭ 두 팔을 깍지끼고 앞으로 뻗은 다음 천천히 양 옆,위아래로 움직입니다.
시선은 엄지손가락에 고정합니다.
◭ 양발을 벌리고 눈을 감은 채 서있습니다. 다음에 양발을 붙인 후 눈을 감고 섭니다.
◭ 눈을 감고 제자리에서 50보를 걷습니다.
◭ 침대에 걸터앉은 다음 천천히 몸을 오른쪽으로 기울여 귀가 바닥에 닿게 합니다.
제자리로 돌아온 다음 같은 방법으로 왼쪽으로 기울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 건국대학교병원 자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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