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종류별 암/위암

위암 4기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12. 22.

위암 4기

김 영 0  66세 남자

위암 4기로 진단 받고 항암치료를 1차(5일간)시행 한 후 항암제 후유증이 심하여 한방치료를 병행한 경우이다.

오심, 구토, 복통, 위통, 복부팽만 등 소화기증상이 심하고 체력저하와 빈혈 증세로 수혈을 받으면서 항암치료를 진행하였다.

소화기 부작용증상을 완화하는 약제와 위통을 억제하는 약제, 면역증강약물을 위주로 한방처방을 하였다.

이후 한방치료를 병행하면서 3차에 걸린 항암치료를 계속하였으며 이전보다는 항암치료 후유증이 줄어들고, 식욕이 호전되고, 체력이 호전되었으며 전반적인 몸의 컨디션의 저하가 많이 완화되었다.

기본적으로 위암4기인 경우 그리고 환자가 고령인 경우 병원의 항암치료는 말리는 편이다.

위암의 경우 특히 말기인 경우 항암치료 효과가 거의 없는 편이다.

그리고 65세 이상 고령환자분들은 항암제의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나므로 오히려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

면역력이 극도 쇠약해지면 감기를 이기지 못해 페렴이 되고, 폐혈증이 되어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자가 항암치료의 미련을 가진 경우라서 일단 병원항암치료를 진행하면서 부작용과 면역력증강, 컨디션회복에만 초점을 맞춘 치료를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나타낸 사례이다.





"질병을 대상으로 하지않고,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

한방요법을 잘 활용하면, 인체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