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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위암] 부산, 이○○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9. 24.

이 분은 2005년 10월 위암3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은 잘 된 것으로 판정받았고, 이후 임파선 등에 전이된 부분에 대해 항암치료를 11월부터 시작하셨습니다. 항암치료 중에 너무 고통스럽고, 심한 변비로 고생하셨는데, 추출분말 샘플을 드시고 즉시 변비가 개선되어 이후 본격적으로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분은 12월 1일 처음 드시기 시작해서 1월 20일까지 50일 남짓한 기간에 500g을 소화하셨습니다. 대략 1일 10g 정도 수준을 드셨으며, 차가버섯을 드신 이후 1개월도 안되어 몸 상태가 매우 좋아지셨습니다.

 

1회 차 항암제 주사를 맞다가 경과가 매우 좋아 지금은 약간의 알약만 드시고 계시며,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식사도 정상적으로 하시며, 정상적인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하십니다. 의사의 소견도 경과가 매우 좋아 곧 완치 판정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의 경우 항암치료 중 고통 경감 효과로 인하여 차가버섯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된 케이스로 보입니다. 일단 믿음을 가지신 후 말기암환자 수준의 대량의 추출분말을 복용하셨고, 평소 생활자체가 건실하셨던 분이라 식사 및 운동 관리가 잘 되어 항암치료 2개월도 안되어 거의 정상으로 회복되신 모범적인 경우로 보입니다. 물론 차가버섯 복용 후에는 투병과정에서 거의 아무런 고통이나 불편조차도 없으셨습니다.

 

 

이분은 1회차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매우 고통스럽고 부작용이 심했는데, 차가버섯 복용 후 부작용이 크게 경감되면서, 차가버섯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회차 이후 병원에서 판단하기에 경과가 매우 좋고, 환자분 본인도 차가버섯 복용으로 계속 좋아짐을 느끼시고, 이후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주는 경구용 항암약을 타서 집에서 조금 드시는 정도입니다.

 

<차가버섯 보고서 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