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암은 전형적인 물질 대사장애

암은 전형적인 대사질환(metabolism disorder)

암세포는 정상 인체의 세포가 돌연변이된 것입니다. 이러한 돌연변이는 인체내외의 환경이

정상세포의 대사에 맞지 않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환경적으로 가장 취약한 세포가 원래의 프로그램대로 자살하고 새로운 세포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스스로 생존하기위해 택한 생존방법입니다.

즉 더 이상 인체에 프로그램되어있는 정상시스템대로의 생존양식을 포기하고는 다른 방식으로 독자적인 생존프로그램을 만들어 낸것입니다.

하지만 인체에서 완벽히 독립영양을 구현할 수 없으므로 인체의 정상시스템에 기생하여 영양을 공급받으며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환경이 취약해지면 스스로 죽어서 그 자리를 다른 건강한 세포로 대체시키려고 하는데 그 자리를 자살하지 않고 계속 분열하는 암세포가 차지하며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는것입니다.  그리고 독성물질을 분비하여 정상세포가 더욱 빠르게 죽도록 유도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항암제나 방사선은 일시적으로 암세포를 억압하지만 곧 정상세포가 살아갈 수 있는 대사환경을 더욱 나쁘게 만들어놓고 오히려 암세포에는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재발, 전이 ,확산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암의 대사를 정상대사로 바꾸려면..

1) 적절한 무기질의 섭취로 인체대사의 근간이 되는 PH를 바꾸어야합니다. (핵심)

 무기물은 인체가 정상대사를 수행하는데 근간이 되는 PH 와 환경을 조성해줍니다.

 이 무기물이 충분할 때 인체가 섭취하는 효소나 인체가 만들어내는 효소등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화학반응이 일어나는데 있어서 적절한 온도와 적절한 PH가 필요하다는것은 상식입 다.

   특히 인체내 화학반응을 촉매하는 효소단백질의 활성은 더더욱 PH에 의해 폭발적인 업   무수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야 전신의 신체대사가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인체의 정상세포   는 필요한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신의 정상대사를 순조롭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들중 무기질과 효소를 제대로 공급하면 머리도 빠지지 않고   오심, 구토, 두통, 간기능저하, 무력증등의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암치 료나 방사선치료를 여러차례 받으신 분이나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무기질(미네랄)과 효     소를 꾸준히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2) 스트레스를 없애고 절대 긍정성을 회복해야합니다.(핵심)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일순간에 인체에서는 정상대사가 정지됩니다.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한다 하여도 감정의 손상을 입거나 낙담하고 좌절한다면 이미 정상대사는 깨어져버린것 입니다.

   따라서 이미 면역력이 약해져 약간의 감정적 손상을 받아도 회복하기 힘든 암환자는 마  음 다스리는 훈련에 항상 집중하여야 합니다. 절대로 암이나 병증에 집중하지 마시고 자     신이 원하는 건강한 삶을 구체적으로 그리면서 그 행복감과 성취감을 누려야만 몸의 모     든 에너지와 대사가 치유하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훈련하여야합니다.

    모든 암환자는 기도하는법, 명상하는법, 하나님과 하나되는법, 자신의 몸과 암을 사랑하  고 축복하는법, 범사에 감사하는법, 감정의 고갈없이 대화하는법등을 훈련하여야합니다.

    이 훈련이 잘되면 몸의 통증이 다 없어지고, 긴장이 완화되어 나른하며 평안한 느낌을

    받게 되며 숙면을 취할 수 있고 소화기능이 회복되는것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적절한 유기물의 섭취로 인체토양을 기름지게 하여야합니다.

   인체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그리고 곡물을 이용하여 정상대사를 하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먹거리 환경은 너무나 변해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유전자조작에 의한 트랜스지방, 다 죽어버린 토양에서 비료와 농약으로   자라나는 곡물과 야채등 이 우리의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인체는 이런 유전자변형식품, 영양가없고 중금속으로 오염된 먹거리로는 완전한 정상대 사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천연발효효소가 무척 중요합니다. 모든 암환자에게 항상 효소음료를 만들어 효소단 식이나 효소절식등의 방법을 통하여 간정화, 혈액정화등의 효과를 계속하여 유지하여야  합니다.

4) 적절한 환경을 공급해주어야합니다.

   인체의 대사, 성장의 시기에 적절한 물, 공기, 온도등이 공급되어야합니다.

   가능한 한 전자파가 없는 환경, 수맥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환경, 음이온이 풍부한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합니다.

   특히 난방을 하면 호흡하는 공기의 온도가 높아져 폐를 수축시키고 음이온이 급격          히 줄어들게 되므로 공기를 덮히는 난방시설대신에 환자의 침대마다 원적외선매트를 설   치하여 냉기를 엎애고 체온을 올리면서도 공기의 온도를 신선하게 유지하는데 노력해야    합니다. 모든 물은 알카리이온수기를 통하여 공급하여야합니다.

5) 운동으로 체온을 상승시켜야 합니다. 정상대사를 활성화시켜야합니다

   인체가 정상대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화학반응이 연쇄적으로 폭발적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PH와 온도가 필요하다가 위에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과일과 야채는 모두 성질이 차가운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것들을 다량으로 섭  취하게되면 인체의 내부온도가 떨어져 결국은 정상대사를 활성화시키는데 방해가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체온을 올릴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운동입니다. 땀이 날 정도로의 운동이 중요합니다. 물론 운동을 할 수 없는      체력이라면 외부에서 열을 올려주어야합니다.

   권할만한 운동방법은 숲에서의 마사이워킹법 혹은 맨발워킹법, 삼림욕, 풍욕, 요가, 태극  권, 등입니다.

   그 외에 체온을 올리는 방법은 황토구들방, 원적외선치료기를 이용한 전신 혹은 국소온  열치료, 된장찜질이나 겨자찜질등의 국소온열, 냉수마찰법, 건포마찰법, 냉온교대욕, 족욕   이나 반신욕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