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환자 해독 마늘, 죽염요법
1. 체력회복과 영양보충하면서 해독 방목한 집오리나 유황오리를 구해서 3시간 정도 삶은 뒤 기름을 걷어낸다.
여기에 밭마늘 작은 것 반접 ~ 한접(1kg 정도), 생강 한근, 대추 한근 을 넣고 10시간 이상 달인다. 오리는 털과 똥만 버리고 부리와 발톱, 창자 등을 버려서는 안된다. 오리 살이 푹 풀어질 정도로 달인 후 그 오리 국물을 죽염으로 간을 하여 먹으면 된다. 환자의 회복식으로 아주 좋으며 항암제 치료를 하는 환자의 식욕저하를 많이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오리를 삶아 먹는 것은 병든사람이나 건강한 사람이나 인체를 해독하고, 체력을 회복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법으로 시행해야 한다.
소화를 전혀 못 시키는 환자에게는 이 방법을 사용한다.평상시에 건강과 질병의 예방을 위한 해독요법의 실천에는 오리를 삼계탕 하듯이 마늘, 생강, 대추, 찹쌀 등 기호에 따라 적당히 넣고 잘 고은 후 살은 발라먹고 뼈는 다시 고아서 먹으면 된다.<오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 홈의 공해시대 건강법 중 ‘인공을 가한 자연식’에 ‘오리’로 검색>
2. 밭마늘을 구워서 5~10통 정도 먹는다 암환자라면 하루에 10통 이상 먹고, 위장병이나 변비 및 기타 질병 치료에는 5통 정도 먹는다. 한통이라는 것은 6~8쪽인 마늘을 쪽을 내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마늘을 구워 먹는 법은 통마늘 그대로 마늘의 뿌리는 아래로 가게 프라이팬에 세워 놓은 뒤 가스를 중불 정도로 하여 20분 정도 구우면 말랑말랑 해진다. 마늘을 세우기가 힘들면 맥반석이나 호일을 이용하면 된다. 손으로 만져보아 말랑말랑 해야 잘 구워진 것이며 덜 익으면 매운맛을 낸다.
매운 맛을 내면 마늘이 덜 구워진 상태로 마늘의 가스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생마늘과 더불어 많이 먹으면 간을 상한다.잘 익혀서 껍질을 까고 죽염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죽염의 성분은 마늘의 영양분을 잘 끌고 다니며 흡수시켜 주며 항염증에 좋은 효과가 있다. 마늘은 위장을 치료하고 신장의 기능을 도와줌과 동시에 인체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건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식품으로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 토종 마늘이 좋고, 마늘 중에서도 밭에서 키운 마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밭에서는 농약을 상대적으로 적게 치며 토양의 물빠짐이 좋고 공기의 유통이 좋아 중금속이 잔류할 확률이 거의 없으나 논에서는 물빠짐이나 토양속 공기의 흐름이 좋지 않아 농약독이 함유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약으로 사용하는 마늘은 반드시 밭마늘을 사용한다.암환자가 하루에 먹는 양은 10통 이상이 좋으며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먹는다.
<자세한 내용은 본 홈의 공해시대 건강법 중 ‘인공을 가한 자연식’에 ‘마늘’로 검색>
3. 죽염을 녹여서 먹는다. 죽염 알갱이를 하루 8g(밥숟가락 반정도) 을 기준으로 하여 사탕 녹이듯이 계속 녹여서 먹는다.
죽염은 인체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준다. 반찬을 정제염이나 조미료등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색소, 방부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식품은 간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면서 각종 성인병이나 암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요즘은 제대로 천일염을 제조하는 곳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고, 각종 산업폐수와 생활하수의 영향으로 연근해의 바닷물이 오염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만들어진 천일염이라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없는 실정이라 천일염이 가지고 있는 각종 중금속과 독성을 제거하고 천연의 약성을 함유된 죽염의 활용을 권하는 것이다.
특히 죽염은 인산선생이 공해시대에 인체를 해독하고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가장 기본적이자 중요한 예방과 치료식품임을 누차 강조한 바 있다.
[출처] 암 치료환자 해독 마늘, 죽염요법 |작성자 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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