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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숲이 크면 별별 새가 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0. 17.

숲이 크면 별별 새가 있다.

 

중국 속담입니다.

 

암 환우가 너무 많습니다. 막상 다녀보면 한 집 걸러 한명은 식구 들이나 집안에 암 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암에 좋다는 식품도 점차 늘어가도 있습니다. 제품 하나씩 만 모아도 작은 동산 하나는 만들 겁니다.

암 전문 의사들은 턱없이 부족 합니다. 누가 고생만 하는 과를 선택 하겠습니까?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비만, 등이 있는데,

 

한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암 전문 한방의원은 손꼽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 난치병에 대해서 순수한 입장으로 연구 에 몰두하고 계시는 향토명의도 많습니다. 명예, 돈 그런 것 생각 안하고 어려운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통과 통증을 조금이라도 경감시키려고 연구를 많이들 하십니다.

 

그와는 반대로 부와 명예를 위하여 거짓과 위선과 괴변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암 환우와 보호자를 현혹 시키는 무리들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아래에 "인도주의 실천의사협회"마련한 사이비의료 감별법을 스크랩 하였습니다. 참조 바라며 제 개인적인 견해는 사이비 감별법 첫째는 돈이라고 생각 합니다. 남의 약점을 이용 해 한탕 하려는 사고는 그 내용이 아무리 옳아도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듯이' 꼴뚜기가 많이 있습니다. 숲이 크면 별별 새가 있듯이,,,

 

 

아래

1. 난치병에 대해서 완벽한 치료효과를 보장한다.

2.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등의 유명인사의 완치 사례나 추천을 활용한다.

3. 왜 완치될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지 못 한다.

4.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치료법은 해로우며 자신들이 치료법을 안 쓰면 큰일날 것처럼 이야기한다.

5. 자신들의 치료법은 기적이라면서 치료법의 근거 등을 물으면 비밀이라고 이야기한다.

6. 현재는 비판 받지만 미래에는 인정받을 것이라거나, 기존 의료계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7. 비용이 턱없이 비싸다.

  

-이상은 수년전 "인도주의 실천의사협의회"가 마련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