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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암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치 할 수 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0. 15.

암은 치료받고 제거해야 될 무시무시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은 수술이나 방사선으로 없애야 하는 제거의 대상이 아니라 철저한 관리를 통해 스스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암세포는 원래 정상세포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감염에 의한 질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죽임으로서 치료를 합니다. 그러나 암은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암세포가 더 이상 자라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그 이유는 암세포가 원래는 정상세포였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여러 가지 이유로 돌연변이가 일어난 것입니다. 인체는 암세포에게도 혈관을 생성시켜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 해줍니다. 이 한 가지만 보아도 암세포는 원래 정상세포였다고 보아야 합니다.

 

병원에 가면 심각한 말기 암의 경우를 제외하면 수술이나, 약물, 방사선요법 등으로 치료를 시도합니다.

 

암세포의 제거에 나서는 것이죠?   그럴 경우 암세포만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도 죽거나 강력한 충격으로 인해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이율배반적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럴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자가 치유능력이 상실되어 설사 암세포가 제거되었다 하더라도 암의 재발 가능성이 농후 해 집니다.

 

심각한 말기 암일 경우 대부분의 의사들은 무시무시한 사형선고를 내립니다. 서양의학에서는 질병치료의 개념은 있어도 관리의 개념은 없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의사들은 관리의 중요성을 환자에게 자세하게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루돌프브루스선생님은 함부로 사형선고를 내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