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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깨끗하고 좋은물

[스크랩] 전해이온수로 유방암 치료에 도움이 됐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0. 12.

체험사례 1

MS.HS KIM 은 2006년 유방암을 발견하고, 스탠포드 병원에서 이의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으며, 의사선생님이 강조한 물 많이 마시기를 실천하기위해,
7종류의 물을 바꿔가며, 마시기 좋은 물을 찾았다고 합니다. (애로우헤드, 크리스탈 워터 , 가정용 역삼투압 정수기물, 증류수...등) 그중 하나가 전해이온수인데 이물을 마시면, 메스꺼움도 전혀 없고 물 맛이 달아 저녁에 자기전에 한컵(300 cc -500 cc)을 꼭 마시고 잠을 잔다고 합니다.
수술후 약 1년이 되었는데, 소변이 잘나오고, 몸의 컨디션이 매우 좋으며, 현재까지 유방암의 재발도 없고, 앞으로 3년동안은 생활에서 피로함이 없도록 활동을 절제하며, 꾸준히 물을 음용하여, 완쾌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고 합니다.


체험사례 2

Ms. JW Lee은 2005년 유방암 수술을 스탠포드 병원에서 받았습니다. 2006년도에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집에서 잘 몸조리 하던중 2007년도에 암세포가 척추뼈로 전이된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절망에 빠져 있던 이때 Ms. Kim이 전해이온수를 추천했고, 이를 음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항암제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으며, 전해이온수를 음용하였던 것입니다. 2008년 8월에 병원에서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뼈로 전이된 암세포들은 거의 모두가 사멸되었고, 남아있는 암세포들은 작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통보 받았습니다.
꾸준히 물을 음용하여, 완쾌의기쁨을 누리고자 오늘도 몸안에서 생성되는 래디칼이 최소로 되도록 저녁에 물 한잔을 꼭 먹고 있다고 합니다. 물맛이 꿀맛 같다는 이자매님은 완쾌의 확신을 갖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