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이 입증되기 전에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혹시 여러분은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다는 의학적 판단 아래 생명을 버리지는 않습니까?
3개월, 혹은 6개월 등 시한부 진단을 받은 것에 의문을 느끼지는 않습니까?
내가 스스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삶이 다한 것이겠지만
의학적 소견을 자신의 생명과 직접 연결시켜 삶과 죽음을 결정짓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입니다.
여러분은 살고 싶은데도 주위에서는 자꾸 죽어라고 합니다.
의사도 죽어라하고 가족들도 죽어라 합니다.
의학적 소견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겠지만 의학적 소견에 따라 모두 죽는다면 의사는 생명을 결정하는 신이 되겠지요.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스피스제도를 그렇게 긍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죽음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긍정적인 의미와 사람의 생명을 사람이 판단하여 섣부른 죽음을 택하게 하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의료상의 견해도 초월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초월할 수 있는 힘은 오로지 여러분의 의지일 뿐입니다.
의지는 새로운 꿈을 만들어 현실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의 과학도 사실 우리들의 의지나 꿈으로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따라서 그 과학이 우리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는 것이 지요.
우리들의 의지에 따라 좌우될 뿐입니다.
암 치유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지가 살아 있는 한 암으로 목숨을 잃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의지가 꺾이는 날, 당신의 삶도 끝나겠지요.
“불가능하다고 입증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가능하며 그리고 불가능한 것으로 입증된 것도 현재 불가능한 것일 뿐이다”
“암=죽음”은 입증되지 않은 것이며,
따라서 “암=새로운 삶”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숲향기 드림 [출처: 숲향기 암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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