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 되는 「암」과「전쟁」
국제 자연 의학회 [http://j2k.naver.com/webtrans.php/korean/homepage1.nifty.com/morishita_/] 에서 발행하
는 월간지 「자연 의학」의 2003년 10월호에 「암의 음모 癌の陰謀」라는 기사를 인용해 소개합니다( 필자:
太田龍氏 오오타 류씨).
자연 의학적 치료 운동의 추진자인 마시아스·라스 의학박사는 제약 업계의 진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1) 제약 업계의 목적은 화학적 약제의 매상을 늘리는 것이고, 또 그 목적을 위해 새로운 병을 발견하는 것이다.
(2) 제약 업계는 병을 치료하는 어떠한 것에도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증상을 완화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치유하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3) 만약 병을 완치시키는 치료법이 발견되면 제약 업계는 전력을 다해 그것을 매장해 버린다.
(4) 제약 산업의 경제적 이익을 지키고 그것을 확대하기 위해서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을 근치 하는 요
법은 결코 연구되는 일이 없이, 오히려 전염병과 같이, 그러한 병은 전 세계로 퍼져간다. (인용 종료)
일본도 같은 상황으로, 이 제약 업계를 정점으로, 후생 노동성과 의학계와의 「관 약의 공동체 官薬医 共同
体」가 확립되어 각각이 유착 하고, 국민의 약점을 이용해서, 「환자를 제물」로 폭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모」입니다.
이런 근원적 구조는 지구상에 끊임없이 「전쟁· 테러· 내란」이 발생해야 하는 상황과 기본적으로 같은 맥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산군공동체 産軍共同体」의 말대로, 무기·탄약 등은, 소비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공급할 수가 없습니다.
동 공동체에는 「전쟁·테러·내란」이 없어져 버리면 대단히 곤란합니다.
최대의 소비 즉 최대의 비즈니스는 「전쟁·테러·내란」이기 때문에, 그 원인이 되는 「분쟁의 파종」을 끊임없
이 만들어 내는 「판매 확대 전략」을 실행해야 합니다.
최근의 예로 말하면 「9·11의 테러」입니다.
아메리카 합중국(USA) 정부(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국제 금융 자본)는, 아프가니스탄 공격의 「대의명분」
을 날조 할 목적으로, 「9.11의 테러」를 「자국민」에게 실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USA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은 「전쟁」행위가 아니고, USA 국가에 의한 「테러 공격」에 지나
지 않습니다.
일본의 에도막부 말기.
영국(을 실효 지배하고 있는 국제 금융 자본)은, 사츠마· 쵸우슈번에게 자금과 물자를 지원했고, 반면에 프랑
스(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국제 금융 자본)는 에도 막부에게 자금과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이것은 영국이나 프랑스의 「가면」을 쓴 「국제 금융 자본」의 「쌍두 전략」이며, 「내란의 파종」이며 「판
매 확대 전략」입니다.
무리(輩)의 손바닥 안에서 춤추고 있던 것이 「사카모토 료마」입니다.
이렇게 「전염병, 전쟁·테러·내란은 전 세계에 퍼져 간다」 입니다.
그런데, 동기사에 의하면, 미국 의사회는, 1997년의 1년 동안 서양 의학의 일반 가정의에게 진찰한 환자 수는
약 3억 8천 6백 만 명, 자연 의학적 요법으로 진찰한 환자는 약 6억 2천 9백 만 명이라는 사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국민은 현재의 서양 의학에만 의지하지 않고, 인터넷상에 있는 자연 의학 정보를 열람, 참고하고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에 위기감을 느낀 관약의(官薬医) 공동체는, WHO(세계 보건 기구)·WTO(세계 무역 기구)를 통해
「식사 요법, 자연 의학 요법의 진찰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규제」를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독일과 노르웨이는 법률화되는 중이라 합니다.
머지않아, 미국 일본에서도 법률화되어 「의료 선택의 자유」가 상실되어 갈 것입니다.
여기에 등장했던 「관약의 공동체」 「산군공동체」등을 실효 지배하고 있는 것이 「국제 금융 자본」입니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생명· 건강은 스스로 지킨다」라고 하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의사는 「그 사람에게 적합한 처방전만 쓰고」 이것을 실천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여 병을 극복하는 것은 본인
이며, 본인의 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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