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일본 건강관련 사이트인 라쿠텐( http://plaza.rakuten.co.jp/kennkoukamukamu/ )에서 옮겨 왔습니
다.
☆ 암은 감사해야 할 세포입니다 ☆
☆ がんは感謝すべき細胞です ☆
우리의 장내에는 500 여종의 세균이 존재하고 그 수는 약 100조(兆)개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균들과 공생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장내는 소우주입니다.
우리의 심신은 「우주」그 자체입니다.
이 장내 세균의 형태는 건강한 상태에서는 비피더스균을 중심으로 유산균 등 유익균이 우세하게 구성되어 있
습니다.
이 경우 장내에서의 분해· 소화· 전환· 합성· 흡수 등의 활동은 본래의 생리 시스템에 따라 균형을 유지합니다.
그 결과 깨끗하고 정상적인 혈액이 만들어져 우리의 건강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기· 계란· 우유 및 유제품등의 동물성단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이 거의 제거된 정백 식품(백미· 백
설탕· 흰색 빵이나 우동 등의 소맥분 제품· 백설탕· 식염), 화학조미료, 농약이나 식품첨가물 투성이의 식품, 외
국으로부터 수입된 식품 등은 (수 십 만년) 인류의 유구한 역사에서 장내 세균이 거의 경험하지 못한 것들입니다.
즉 본래의 생리에 맞지 않는 것이므로 분해·소화 등등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행해지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것들이 장내에 정체해 부패해 갑니다.
「부패 腐敗 의 부 腐」라는 글자는 「오장육부 五臟六腑」의 「부 腑안의 고기肉」입니다.
그 결과 단백질(아미노산)로부터 유해 물질(아민·암모니아 등)과 가스가 발생해서 유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가 만들어집니다.
이것과 동시에 지금까지 열세했던 대장균이나 웰슈균 등의 유해有害균이 우위가 되어 장내 세균 구성비의 균형이 흐트러집니다.
이러한 것들이 장점막을 자극하여 미세한 상처를 만들고, 그 곳을 통해 유해 물질이나 바이러스 등이 혈관에
비집고 들어가 혈액을 더럽히고, 그 더러워진 혈액이 전신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더러워진 혈액은 인체 조직 중에서 세포저항력이 약한 곳을 골라, 그곳에 이상 자극을 줍니다.
그 결과 인체의 항상성 유지 기능(자연치유력)이 작동하여, 이상 자극을 받은 곳에 혈액이 집중하고 염증이 생
깁니다.
코나 목 등의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감기」입니다.
감기에 걸리고 염증이 생기면,
[기침이 나온다]
[열이 난다]
[콧물이 나온다]
[담이 나온다]고 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부 「~가 나온다」입니다.
즉 염증이라는 자연치유력이 작동해서「치료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니까 염증이라고 하는 것은 감기를 고치려고 발병해, 모든 수단을 다해 「병을 물리칠 수 있는 물질을 체
내에서 만들어 내자」라고 열심히 노력해 주고 있는, 고마운 치유 장치· 건강 유지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기는 염증이라고 하는 자연치유력에 맡기고,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하면, 인체에서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염증은 사라지고 감기는 근치 됩니다.
우리의 심신은, 병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자연치유력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생명」입니다.
(원인) 본래의 음식이 아닌 식품을 너무 먹었다.
(결과) 감기· 암(병)이 되었다.
(대책) 자연치유력(스스로 고치는 힘)에 맡기고,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한다.
이것이, 모든 병을 치료하는 기본입니다.
암은 전신의 혈액이 더러워져 발생하는 전신병입니다.
생명의 근간인 혈액이 더러워지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형이 집행」됩니다.
그러나 자연치유력이 작동해서, 암세포라고 하는 염증 즉 치유 장치· 건강 유지 장치를 만들어 줍니다.
암세포에 의해「사형」의 「집행 유예」가 주어졌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
암세포는, 외부로부터 들어 온 「총알」이 아닙니다.
자신의 자연치유력이 만들어내 준 「희망의 별」입니다.
암세포는, 강력한 염증입니다.
우연히 위(胃)조직의 세포 저항력이 약해서 위에 염증이 생기면 「위암」이 됩니다.
그것이 대장이면 「대장암」
자궁이 되면 「자궁암」이 될 뿐입니다.
「처음에는 부분적(국소)으로 발생해도」잇달아 「전이」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수술로 국소를 제거해도, 항암제나 방사능으로 태워도 「근본」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치료는 냄새가 나는 것에 임시적으로 뚜껑만 덮은 상태로, 취원(혈액의 더러움)을 끊고 있지 않으므로
재차 냄새가 납니다.
이 전신병에 대항해서, 건강을 유지(항상성 유지 기능)하려 고군분투 하고 있는 것이 암 세포라고 하는 염증입
니다.
더러워진 혈액이 원인이기 때문에, 더러워져 버린 혈액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해 주는 정혈장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암 세포입니다.
암에 발병했을 경우, 암세포라고 하는 염증에 감사해야 합니다.
자신이「즉사」하지 않고 아직 숨이 붙어 있는 것에 대해 행운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원래 우리의 심신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세포는, 필요가 없는 세포, 건강을 해치는 세포는 없습니다.
모두 심신의 건강에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암 세포도 필요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암은 전신의 혈액이 더러워지는 병입니다.
이전에는 패혈증이라고 말하고, 일주일 이내에 죽는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항상성 유지 기능(자연치유력)이 학습을 해서, 암 세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암 세포는 더러워진 혈액을 깨끗하게 해 주는 정혈장치입니다.
더러워진 혈액을 열심히 깨끗하게 하고 건강한 심신으로 돌아오게 하려고 노력하는 고마운, 감사해야 할 세포
입니다.
암세포의 덕분으로 전신의 혈액이 더러워져도, 조기에 죽지 않게 되었습니다.
암 세포에게 감사하고 나도 암세포의 부담이 가벼워지도록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더러워진 혈액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해 주면 암은 근치 됩니다.
원래의 음식을 잘 씹어 소량 먹고,
장내 세균군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고,
깨끗하고 건강한 혈액이 인체에 가득 차게 하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져 정혈장치로서 암세포의 필요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암 세포는 조금씩 사라져서 갑니다.
이윽고 암은 근치(根治 근본적인 치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깨끗하고 건강한 혈액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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