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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지침 「암 예방 15조」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9. 29.

아래의 글은 일본 건강관련 사이트인 라쿠텐( http://plaza.rakuten.co.jp/kennkoukamukamu/ )에서 옮겨 왔습니

다.

 

식생활 지침 「암 예방 15조」 [ 암 ]

食生活指針「ガン予防15ヶ条」 [ がん ]

 

1982년  미국 과학 아카데미는 「암 예방과 식생활」이라는 제1차 리포트를 발표했고 10년 후에는 제2차 리

포트를 공표했습니다.

 

다음에 「암 승리자 25명의 증언」(이마무라 코이치저)로부터 인용합니다.

 

1985년 미국 의회에서 당시의 미국 국립 암 연구소(NCI)의 데비타 소장은 이런 증언을 했습니다.

 

「항암제로는 암을 고칠 수 없다. 분자생물학적으로도 충분히 입증되었다」라고 미국 의회에서 증언했습니다.

(중략)

이 문제는 1988년의 일본암학회에서도 큰 문제가 되어 심포지엄까지 만들어서 논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흥미가 있는 사람은 이 학회의 요록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이 심포지엄은 항암제의 내성(암 세포가 항암제에 저항해 버리는 것)을 테마로 한 것으로 사회자인 시모야마

쇼토쿠씨(국립 암센터)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를 이용한 암 치료 임상에서, 초기에는 항암제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있어 암이 작아지지만 곧 내성이

생겨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지고 암의 악화·재발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일본암학회 「학회

요록」).

 

더욱이 1988년 발표된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의 리포트에서는

 

「항암제는 암을 몇 배 늘리는 증암제」라고 단정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출판된 「자연스러운 요법이 암을 고친다」(이마무라 코이치 편역, 토쿠마 서점출간)에 다음과 같은

기술이 있습니다.

 

NCI가 미국 의회 기술 평가국(OTA)으로부터의 조회에 대해서

 

「현재 과학적으로 증명된 암 치료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공식 문서로 회답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암에 대한 현대의학의 정통적· 합법적 치료인 「수술 요법」「방사선 요법」「항암제 치료」는 과

학적으로 증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양 의학으로는 암은 고칠 수 없다」라는 패배 선언입니다.

 

서양 의학에 있어서 「암」은 고칠 수 없는 난치병이며 「감기」도 고칠 수 없는 난치병입니다.

 

감기의 경우 「 외출을 자제하고 따뜻하게  2.3일 요양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라는 인식이 형성되어 있습

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일본인」은 2.3일을 인내하지 못하고  병원에 가서 감기의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 받게 됩

니다.

 

감기가 근치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차 감기에 걸립니다. 이것도 일종의 「전이」입니다. 악순환이며 「 중

독」상태에 빠집니다.

 

암도 원칙적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따뜻하게  2.3일 요양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낫는다」정도의 기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997년 9월 식생활 지침 「암 예방 15조」를 「세계 암 연구 기금」(런던)과 「미국 암연구 재단」(워싱턴)이

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전술의 「암 예방과 식생활」제1차· 제2차 리포트를 3년에 걸쳐 정밀하게 연구 조사하고, 일본으로부

터도 2명의 전문가가 참가하는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자로부터도 의견을 채용해서 정리했습니다.

 

암 예방 15조

 

1.식물성 식품을 기본으로 해서 재료의 대부분을 섭취한다.

  특히 현미나 현맥을 미정백으로 먹는다.

2.정상 체중의 유지한다.

3.꾸준한 운동을 한다.

4.제 철의 야채· 과실을 풍부하게 먹는다.

5.다종류의 곡물· 콩· 근채류를 먹는다.

6.알코올의 섭취를 자제한다.

7.살코기의 고기는 가능한 적게 먹는다.

8.총 지방이나 기름의 섭취를 억제한다.

9.식염· 염장물의 섭취를 줄인다.

10.식품의 저장은 확실히 한다.

11.가능한 저온으로 보관한 음식물 재료를 사용한다.

12.식품첨가물이나 농약 잔류에 주의 한다.

13.탄 음식을 먹지 않는다.

14.영양 보조제에 의지하지 않는다.

15.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이 생활 지침은 암(癌) 만이 아니고 그 외의 생활 습관병(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의 예방에도 유효합

니다.

 

또한 이 생활 지침에 근거해서 역학 조사를 실시해 「암의 부위별 예방율의 예측치」를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부위별 암 예방율

 

대장암       66~75%

위암        66~75%

식도암       50~75%

간장 암       33~66%

구강·인두 암    33~50%

유방암        33~50%

폐암        20~33%

 

이 예측치를 단순하게 평균하면 암의 50%는 식사로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식사」 만이 아니고 「식생활」에까지 확대해서 「잘 씹는다」 「소식(小食」등을 더하면 예방율은

더욱 커지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마음」 「스트레스」를 더하면 100%가깝게 「병기 病氣」, 「기의 병 氣의 病」을 예방할 수 있습니

다.

 

「적정한 식생활」과「밝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면 자연치유력이 높아지고 이 병(病)들은 없어지는 것입니

다.

 

지금부터는 「암 환자 두 명 중 한 명이 암이 원인으로 사망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암환자 두 명 중 한 명은, 암이 아닌 암 치료제로 살해당해서 사망합니다」.

 

재차, 말합니다.

「적정한 식생활」과「밝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건전한 심신을 유지하고 기쁘고 즐거

운 인생을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