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가장 말기의 암 환자도 차가버섯을 먹으면 인간의 품위는 충분히 유지하면서 생을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마약으로 통증을 줄이고(마약도 그 효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는 가장 말기 상태의 환자도 포함해서) 있던 환자들에게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한 결과 일부는 마약이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사라졌고 대부분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그래서 식사도 잘하고 잠도 잘 자고 보통의 컨디션을 마지막까지 유지했다는 러시아 의학학술원의 보고서가 있습니다.
마지막 상태에 있는 암 환자의 통증을 없애주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암 환자나 가족에게 얼마나 큰 도움인지는 경험해 본 사람이면 알 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라도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주위에서도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간암환자와 병원에서 포기한 재발이 된 말기 폐암 환자가 차가를 먹고 편한 상태에서 오랜 기간 생존한 경우가 있습니다. [차가버섯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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