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암을 완치한 경우가 국내에도 많이 있습니다.
완치 단계에 있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어서 퇴원을 종용 받고 마지막으로 거의 가능성 없는 희망을 가지고 차가버섯을 선택한 경우도 있고 그리 위중하지 않을 때 미리 차가버섯을 선택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간암 말기로 배에 복수가 차고 통증이 상당히 심한, 거의 마지막 단계 까지 갔다가 차가버섯을 선택하고 회복되신 분도 있습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더 많은 분들이 차가를 이용해서 암을 치료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차가버섯을 복용하고도 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고, 완치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현대 의학 개념을 무시하고, 완치된 분들의 공통점이 있고 차가버섯을 복용하고도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최소한의 살려는 의지가 있으신 분은 이 분들의 공통점을 잘 살펴보고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암에 걸리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었지만 치료 방법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 져야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완치가 되었거나 거의 완치가 되신 분들, 지금 희망적으로 치료하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은
1.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가능한 많이 절대로 쉬지 않고 계속 복용했습니다.
2. 보조할 수 있는 간단한 대체의학 방법을 병행 했습니다.
3. 어떤 식이든 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4. 식사를 유기농으로 바꾸고 먹어야 할 것은 확실히 먹고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먹지 않았습니다.
5. “하루에 몇 번씩 마음을 바꾸고, 안절부절못하고” 하는 행동을 그리 하지 않습니다.
5.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차가버섯 추출분말 복용”으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 현상에 대해 구입한 업체와 계속 상의를 했습니다.
6. 차가버섯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그리고 완치 되었거나 거의 완치 상태에 있거나 완치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물론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한 모든 분이 위의 공통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다가, 전이 된 암은 다 사라지고 원래의 암도 조금 작아진 상태인데도, 어디서 홍삼이 좋다는 말을 듣고 차가버섯 복용을 잠시 게을리 하고 홍삼 추출물만 무지하게 많이 드신 분도 있습니다. 얼마 뒤 정밀 검사에서 다른 장기로 전이 된 새로운 것이 발견되어 다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열심히 복용하고 좋아진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가격이 부담스러워 자식들에게는 많이 복용한다고 하고 실지로는 작은 양을 복용하다가 차가를 구입한 업체와 계속 상담을 하던 자식들한테 들켜서 새로이 많은 양을 복용하고 좋아진 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상당히 좋아졌는데도 주위의 보증되지 않은 말을 듣고 원래 구입하던 업체에서 구입하지 않고 시장에서 파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차가를 사먹고는 급속히 상태가 나빠진 상태에서 다시 원래 구입하던 업체와 상의를 하고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해서 복용하고 회복된 운 좋은 분도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도 효과를 못 본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미 어느 정도 짐작들 하실 것입니다.
믿을 만 한 차가인지 아닌지 최소한의 품질 확인도 하지 않고 아무 차가나 구입해서 복용을 했고 차가를 며칠 복용해보고 효과가 없다고 다른 것으로 바꾸고
차가를 계속 복용하기는 했지만 책임감 없는 업체에서 설명한 데로 한달에 차가버섯 덩어리 1 kg 정도를 그것도 잘못된 추출방법으로 추출해서 복용했고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건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먹다가 안 먹다가 하면서 헤매기만 했고
식사에 신경을 별로 쓰지 않았고 체념 상태에서 운동은 생각도 하지 않았고
어떤 분은 차가를 포함해서 암 치료에 좋다는 수 십 가지를 골고루 공평하게 복용한 분도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암을 치료했다고 해도 그것은 참고 사항일 뿐이지 지금 당장 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내 것이 되려면 노력을 해야 합니다. 자신을 가지고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암 치료를 시작하십시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도저히 대책이 없는 경우, 움직이지도 못하고 마약으로도 통증을 삭이지 못하는 경우라 해도 차가버섯은 큰 도움을 줍니다.
차가버섯을 먹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마지막까지 인간적인 품위는 충분히 지킬 수 있게 해 줍니다.
[자작나무 차가버섯카페]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암 완치지침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가버섯 - 4기 말기암환자 살리고 싶습니다. (0) | 2009.10.03 |
---|---|
말기가 지난 암 환자도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0) | 2009.09.26 |
차가버섯-복수가 차면 어떻게 하죠? (0) | 2009.09.23 |
차가버섯과 담도암 말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0) | 2009.09.21 |
췌장암 말기와 차가버섯 (0) | 2009.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