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물학자, 역사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수학자가 간과[看過]하거나 아니면 너무나 당연해서 언급을 아니 한 것이 있습니다.
[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일평생 그 사람에게 주어진 고통의 총량은 동일합니다.]
암으로 죽기 싫으면 암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고통을 다른 곳에 전가[轉嫁]시켜야 합니다.
내가 필요를 느껴서, 원해서 받는 고통은 행복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주어진 고통의 총량은 불변[不變]이지만 행복의 총량은 가변[可變]입니다.
수학적 개념으로는 논리가 성립되지 않지만, 고통과 행복은 같은 놈입니다.
힘을 다해서 노력을 하십시오. 그리하면 암은 전혀 겁나는 존재가 아님을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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