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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우연히 발견한 메모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7. 4.

암환자들이 알아야 하는 중요한 사실들

 

암환자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항들

 

현대의학의 절대적인 지배력

 

현대의학이 포기한 환자 구제, 현대의학의 문제점 보충

 

살아남기 위해 차가버섯 종합요법 선택 시 임계 타이밍

 

말기 암 완치 지침 - 호흡-1차 2 차, 갈은 시간 노력으로 훨씬 효율적인 운동 방법, 스트레스 해소, 음식, 필요한 노력보다 조금 더, 할 수만 있다면 충분히 더, 관장-겔 대신 올리브유 사용, 더 효율적인 차가버섯 복용 법, 보편적 정신적인 노력, 소수를 위한 정신적 노력, 공기 물, 암이 자연적으로 치료될 수도 있는 환경 선택 조성, 현대의학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경제적인 노력이 필요한 경우, 돈 밖에 없는 경우, 대신해 줄 수 있는 노력, 없는 노력, 신뢰 믿음, 치료되는 예상 시간 과정, .....

 

암은 며칠 쉬면 자연스레 치료되는 몸살 같은 그런 간단한 질환은 분명 아니다. 인체 전반을 건강한 자연 상태로 바꿔주는 많은 노력과 면역력 강화, 뇌가 인지하고 있는 상황의 재조정(스트레스, 암세포의 인정 등 - 요양, 삶의 재조명), 현명한 판단, 시간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조건 잘라내야 하고 무서운 항암치료를 해야 하는, 바로 죽음을 연상시키거나 긴 세월 고통 속에서 헤매야 하고, 벌어 논 재산 다 탕진하고, 상당한 삶의 질을 포기해야 하는 그런 무서운 병은 아니다.

 

나뭇잎 하나 만들어 내지 못하는 인간의 과학을 자연보다 더 신뢰하고, 스스로의 노력보다 과학의 힘으로 쉬움과 편함을 추구하는 인류가 만들어 낸 작품이 [암은 무서운 병]이다.

 

그 작품으로 인해 암에 대한 공포가 더 커지고 급기야는 공포가 더 많은 암을 만들어 내고 암보다 공포로 더 많은 고통 속에서 더 많이 죽어나가고 있다.

 

그래도 우리 밖에 없다고 스스로 세뇌시키며 충분히 훌륭한 부와 명예를 주며 살아서 자라고 있는 암시장을 - 두려워하면서도 - 도저히 포기하지 못하고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의사들이 선도하며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의사를 진리의 사신[使臣]으로 믿는 대중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기꺼이 희생양이 되어주고 있다. (말기 암 완치 서문 후보 중 수정 전 )

 

생명을 가진 것들은 무릇 언젠가는 숨이 끊어지는 날이 오기 마련이다. 목숨이 다해 자연스레 죽는 생명도 있고, 나쁜 힘이 억지로 숨통을 끊어 죽는 생명도 있다. 죽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도, 있을 수 없는 일도 아니다. 생명은 언젠간 반드시 죽는다. 하지만 죽지 않아도 되는, 죽지 않을 수 있었던 생명이 죽는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 죽음은 생명이 지닌 모든 의미를 앗아가 버리고 말기에 누구에게든 무엇에든 함부로 강요할 수 없다. 생명은 시간이고, 시간은 곧 삶이며, 삶은 생명에게 많은 것들을 누리게 해 주기 때문이다 ( 박병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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