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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후 재발 또는 전이를 막고자 항암 및 방사선치료를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재발을 막는 것이 아니고 줄인다고 하는 것이 맞지요.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받은 후에 재발여부는 오로지 추후 관찰로서만 가능합니다. 이후에 더 재발을 예방하거나 막는 법은 없습니다. 추후 관찰 기간 동안, 환자가 먼저 증상이 생기거나 종괴를 만져서, 의사가 검사를 하게되는 경우가 있고, 또는 증상이 없을 때 의사가 일년에 한번 찍는 x-선 촬영에서 전이가 발견되기도 하지요. 일단 전이가 되면 완치는 안되지만, 치료 방법을 잘 연구 선택하여 환자의 삶의 질이 동반되는 치료를 권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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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립암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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