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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암/유방암

우울한 성격은 유방암의 재발을 촉진한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4. 4.

우울한 성격은 유방암의 재발을 촉진한다】
 

기원 2세기의 로마의 의학자 가레누스는「암은 음기의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일어나기 쉽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의 환자에게는 우울하고 어두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비교적 많게 느껴집니다. 성격이나 정신 상태와 암 발생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는 우울증이 유방암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공중 위생학부의 가로 박사들은 2,000명의 주민을 13년간 추적 조사해서 그 사이에 새롭게 암이 진단도니 203명에 대해서 우울병과 암 발생과의 관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우울병이 암 전체의 발생률을 높이는 것은 인정되고 있지만, 우울병을 가진 여성에서는 유방암이 될 위험도가 우울병이지 않은 사람의 3.8배라고 하는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우울한 정신 증상이 호르몬 균형이나 더욱이 면역력에 영향을 주어서 유방암의 발생에 관여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암의 재발 예방에 있어서는 불안에 의한 스트레스를 잘 처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에 의해서 심신의 조화가 어지러움 자연치유력이 저하하면 암의 증식이 촉진됩니다. 사업의 실패나 배우자의 사망 등 인생에 잇어서 큰 좌절이나 슬픔을 받은 뒤, 기분이 우울해져 희망을 잃고, 삶으로의 의욕을 잃게 된 사람과 그와 같은 좌절이나 슬픔을 적극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을 비교하면 그 뒤에 암 발생하는 확률이 전자의 쪽이 확실하게 높다고 하는 보고가 있습니다. 사이 좋은 부부로, 상대가 먼저 죽으면 자신에게 암이 나오는「뒤따르는 암」의 예가 꽤 많다고 합니다. 삶의 버팀목을 잃는다는 것이 가장 암의 진행에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적극적인 심료요법을 행하는 것에 의해서 암의 생존률에 차가 나오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이 이미 전이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암 통보 후 생존률을 검토한 연구가 미국의 스피겔의 그룹에 의해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86명의 진행 유방암의 수술 후의 환자를 2개의 그룹으로 나눠서, 하나의 그룹은 아무 심료요법도 행하지 않고, 다른 하나의 그룹에는 의료측으로부터 카운셀러나 환자끼리의 토론 등, 암에 맞서는 태도를 지지하도록 심료요법을 행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생존률은 전자가 18.9개월 이었던데 반해서, 후자는 그 약 2배인 36.6개월이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를들면 진행암이라고 해도 심리적지지에 의해서 연명 효과가 얻어지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 기서로서는 불안이나 억울이나 절망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ㅇ낳도록 서로 돕는 심리적지지가 몸의 면역력 등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최초의 20개월까지는 양 그룹 사이에 차가 없었지만, 20개월이 넘으면 심리요법을 행한 그룹은 현저하게 연명 효과를 보여 왔습니다. 40개월로 심리요법을 행하지 않은 그룹은 대부분 사망하고 있는 것에 반해서, 심리적지지를 행한 그룹은 40%가 생존하고, 80개월 후에도 10%가 생존하고 있었습니다. 심리적지지를 계속하면 1년 정도로 정신 상태가 안정해 오는 것에 반해서, 행하지 않았던 그룹은 차츰 정신의 불안, 혼란이 증가해 온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신 상태의 불안성의 차가 연명 효과와 관련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람은 고립해 있으면 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암 환자에서도 결혼한 사람은 독신자보다 연명한다고 하는 보고가 있고, 환자끼리 서로 의지하거나 또, 인간관계를 강하게 하는 것은 사람들을 고립으로부터 구하고, 암의 연명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정신 상태에 의해서 NK세포의 수와 활성이 증진하는 등, 면역력이 향상하는 것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홀로 투병 생활을 하는 것은 우울한 정신 상태를 만듭니다. 환자 끼의의 교류나 가족이나 의료 종사자에 의한 지지를 행하기 위한「환자의 모임」과 같은 조직을 활용하는 것도 암 재발이나 예방에 유용합니다. 웃음을 만들거나 삶의 보람을 가지기 위한 요법도 면역력을 높이고, 암 재발 예빵에 유효합니다. 웃음과 유머가 쓸데 없는 불안이나 긴장을 해소하고, 마음과 몸의 건강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정신 신경 면역학의 영역에서는 웃음이라고 하는 플러스의 정신 활동이 암 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 등의 활동을 활성화해서 암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하는 것이 대부분의 연구에서 확실해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