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의 진단은 하기와 같은 순서로 행해집니다. 폐암의 진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종양 조직을 일부 떼어내서 병리 진단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종양이 작을 때나, 장소가 하기 힘든 곳에 있는 경우는 반드시 전례에서 가능하것은 아닙니다.
1.뢴트겐(rentongen)사진, CT, MRI 등 영상에 의한 것
- 폐의 말초에 있는 선암은 영상에서 꽤 높은 확률로 진단가능합니다.
확정적은 아닙니다.
림프절 전이의 유무를 알아보는데에 PET 스캔이라 불리는 방법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가래에서 나오는 암세포를 현미경으로 보는 것
2 - 3할의 증례에서는 이것으로 암인 것이 알게됩니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는 수술에 관련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입원 후 하기 기관지경검사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입 도는 코로부터 직경 6mm 정도의 fiberscope(파이버스코프 : 우리 섬유의 관으로 된 위경)를 기관지까지 삽입해서 관찰하고, 종양이 직접 보이면 이것을 일부 타격해 혹은 종양이 보이지 않아도 X선 투시하에서 종양을 향해서 brush(브러시)를 박아서, 세포를 일부 베껴써 현미경으로 진단합니다.
국소마취하지만, 심한 기침, 약간의 괴로운 검사입니다.
외래에서 행하는 검사이지만, 이 검사를 받는 경우는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주는 편이 좋습니다.
생검하면 섬사 후 조금 가래에서 피가 섞에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 아니면 걱정 없습니다.
![](http://www.med.nagoya-cu.ac.jp/surg2.dir/lc/b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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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엽의 입구입니다. 여기의 기관지 점막을 생검겸자로 갉아먹은 곳입니다. 그 뒤 조금 출혈이 있지만 문제 없습니다.
우측 끝은 이 환자의 우상엽 환상절제를 행한 뒤의 기관지경상입니다.
기관지를 꿰맨 시이 보이고 있습니다.
4.경부침생검
- X선 투시하에서 피부의 표면에서 폐의 종양을 향해 침을 넣어 조직을 일부 떠어 내서 병리진단하는 것.
종양이 작은 경우는 CT로 종양의 위치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를 통해서 종양까지 침이 통과하는 경우는 침을 뺀 후 공기가 빠져서 기흉(폐가 수축하는 것)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정도)
기흉의 정도가 강하면, 침으로 공기를 빼거나, 관을 넣는 경우가 있지만 드뭅니다.
이 검사에는 입원이 필요합니다.(2~3일)
- 상기의 방법으로 진단이 안되는 경우, 입원하고 전신 마취를 해, 개흉(開胸) 또는 흉강경을 이용해 종양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잘라 내어, 신속 병리 검사를 행하는 것입니다.
수술의 일종입니다.
양성의 경우는 거기서 완료.
악성의 보고가 있으면, 그다로 페절제술로 이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술을 받을 각오로 수술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전신 전이가 없는지 어떤지의 검사
- 머리의 CT (MRI)
복부의 에코 또는 CT
뼈의 신치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을 견딜 수 있을지 어떨지를 결정하는 검사
- 폐기능 검사
폐를 전적하는 경우는 폐동맥의 블록테스
모두 필요한 검사이지만, 수가 많기 때문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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