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종이나 자궁근종 등은 암세포에 비해 단단한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쉽게 제거됩니다.
실제로 포항에 거주하는 30대 중반의 남자분이 십이지장서부터 대장에 이르기 까지 계속적으로 다량의 용종이 생기는 걱정스러운 체질로 늘 병원에 가서 전기올가미로 정기적 제거를 해왔으며 의사로부터는 언젠가는 반드시 대장암이 올 것이라는 비관적 소견을 듣고 상심하다가 혹시나 하고 차가 업체와 상의한 끝에 큰맘을 먹고 추출분말 1kg을 구입하여 암 환자 복용수준으로 3개월에 다 드셨는데 그 후에 병원 검사를 받으니 의사가 눈이 휘둥그레져 그 많던 용종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놀라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드물게 한 두 개 정도의 용종만이 발견되어 이분은 이제 병원에서 받기로 예약되어 있는 MRI 검사도 취소하고 50여 만 원(검사비용)의 돈이라면 차라리 차가를 더 먹겠다는 결심으로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 차가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분의 직계 가족 중에는 암으로 사망하신 분도 계시며 자식들도 고질적 아토피가 있는 등 유전적 암 소질이 너무 많아 자신도 언젠가는 암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는 걱정을 안고 살았었는데 이제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한층 더 희망적이고 밝은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자작나무 차가버섯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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