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2005년 9월 몸이 마르고 식사가 불편하시고, 복통이 오셔서 병원에 가셨다가 췌장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의 크기가 제법 크고 주위 혈관에 전이되어,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도 생명을 약간 연장하는 정도의 효과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포기 선언을 하였습니다.
이 분의 따님이 민간요법을 알아보시다가 차가버섯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2005년 10월부터 추출분말을 드셨는데, 1일 8g씩 처음부터 잘 지켜나갔습니다.
이 분은 처음부터 명현반응이 없었고, 추출분말 복용 후 입맛이 좋아졌다고 식사량이 늘어나시고, 이제는 삶의 의욕이 많이 돌아오셔서 운동도 꾸준히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기에 등 쪽의 통증이 제법 있었는데, 통증도 거의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몸무게도 조금 늘었습니다.
자녀분들이 보호자로서 훌륭하게 어머님을 챙겨드리고 있고, 차가버섯에 대한 신념도 강하여, 이 분은 조만간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통상 췌장암의 경우 몸이 마르기 시작하고, 식사를 잘 못하시면 매우 위험합니다. 추출분말을 드시면 대개 통증은 없이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체중이 줄기 시작하면 암을 이기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 결핍과 함께 결국 쇠약해져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편 이 분의 경우처럼 식사량이 늘고, 체중이 느는 경우는 거의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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