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발뒤꿈치 흑색 악성 종 수술 후 전이. 서혜부를 상당히 절개하여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2004년 12월 남편이 차가버섯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차가버섯보고서를 신청하여 읽은 다음 확신을 가지고 2005년 1월 당사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남편이 1월 초에 당사를 방문해 추출분말을 처음 구입해갔으며 이후로 7월 14일 까지 5회에 걸쳐 총 6세트(540g)의 추출분말을 구입해 복용하는 동안 부인은 중간에 1주일 정도씩 빼먹은 기간이 있긴 하지만 비교적 꾸준히 복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편이 계속 구매하여 가져가면, 수술이 잘되어 아무 일도 없는 것을 남편이 쓸데없이 비싼 제품에 돈을 쓰는 것 같다고 타박을 하였으며, 남편은 당신이 아무 문제만 생기지 않는다면 이깟 돈은 써도 아깝지 않다며 계속 설득을 하며 복용하게 하였습니다.
6개월 이상 잊고 지냈던 부인의 수술 동기들과 여러 차례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은 수술 후유증 등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혜부를 도려내니 임파액이 흘러나와 다리 부종이 생기고 부종이 내리지 않아 고생을 하는 사람, 또 전이 되어서 재수술을 한 사람 등 온전한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자신만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는 비로소 차가의 진가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7월 14일 다시 회사를 방문하여 이번에는 추출분말을 1kg으로 구입하고 남편도 함께 차가를 계속 복용하기로 하였으며 차가를 신뢰하는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후기>
이분의 경우처럼 수술 직후에 차가를 만나 지속적으로 복용을 하신 분 중 수술 후 부작용이나 재발로 고생을 하신 분이 한 분도 없습니다. 전화 상담을 하여 암 수술을 하신 분이라고 하면 여러 사례를 들어 꼭 1~2년간 적어도 1년이라도 차가를 꾸준히 복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수술 후에 유지 차원에서 드시는 양은 추출분말로 초기 1~2개월간 월 180g, 이후로는 월 90g이면 충분합니다. 카페에서 차가버섯공동 구매 합니다.
|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투병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종] 정○○,경북 포항시 용흥동,당시 36세(男) (0) | 2009.02.21 |
---|---|
차가버섯추출분말 공동구매 합니다! (0) | 2009.02.20 |
[갑상선암] 정○○, 충남 공주시 거주, 당시 45세(女) (0) | 2009.02.17 |
[대장암] 최○○씨 남편, 남, 55세 (0) | 2009.02.16 |
[담낭암] 박○○씨 부친, 남, 65세 (0) | 200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