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건강했던 아버님의 담낭암 3기 판정으로 온 가족들은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늘 건강하셨기 때문에 담낭암 판정은 믿기 어려웠다. 담낭암은 특별한 자각증세가 없기 때문에 발견하기도 어렵고 발견했다고 해도 이미 늦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특히 간까지 전이된 상태라 증상은 매우 위험했다. 친분이 있는 지인들로부터 차가버섯을 소개받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차가버섯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1월말 헬○○○라는 차가업체에서 차가버섯 조각 1kg를 시중가격보다 매우 비싸게 구매를 하였다. 그런데 비싸게 주고 산 차가버섯 치고는 왠지 모르게 느낌이 이상해 다른 차가버섯 전문 업체에 감정을 의뢰하게 되었다. 감정 결과 품질이 떨어지는 차가버섯으로 판정이 나왔다. 품질이 떨어지는 차가버섯을 아버님께 드시게 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를 하고 효능과 품질이 뛰어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매하게 되었다.
수술을 앞두고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몸에 좋은 식품들을 많이 음용하게 되었다. 규칙적인 운동 또한 병행하였다. 하루 6g씩 음용한지 약 20일 후 갑자기 속이 쓰리고 배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며칠간 나타났지만 참고 견디다 보니 증상은 가라앉았다. 그러던 어느 날 담낭을 떼어내고 간에 전이 되어있던 부분도 일부 절제하는 대 수술을 받게 되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치게 되었고 담당 의사 역시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수술 후 관리를 잘못하면 전이가 쉽게 되니 조심하라는 말씀을 듣고 차가버섯 추출분말 음용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현재 상태에서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차가버섯과 식생활 개선에 최선을 다하였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음용한지 1년이 넘었고 그 동안 정기적으로 2달에 한 번씩 병원에서 CT촬영을 해보았지만 매번 정상 판정치가 나왔다. 특히 차가버섯 음용 후 절제하고 남은 간에 암 세포들이 깨끗이 사라졌고 다른 장기로 전이를 막아주고 있는 것 같았다.
지금 아버님께서는 골프도 잘 다니실 정도로 상태가 매우 호전적이시며 건강한 삶을 살고 계신다. 아버님의 경과가 좋아졌기 때문에 온 가족이 평생 차가버섯을 믿고 음용하기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한 회사와 구입계약을 하게 되었다.
<차가버섯 보고서 Ⅱ>
카페에서 차가버섯공동 구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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