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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대장암] 최○○씨 남편, 남, 55세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2. 16.

2003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이미 간에도 전이된 상태였기 때문에 의사의 권유로 먼저 대장 절제 및 간 절제 수술을 받게 되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그래도 어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암이 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은 계속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친구가 차가버섯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걸 달여 먹고 암환자들이 많이 좋아졌다하면서 차가버섯을 소개해주었다. 막상 차가버섯 덩어리를 받았지만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전전긍긍하던 차에 무작정 차가버섯을 끓여 먹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차가버섯 먹는 방법을 몰라 대부분 끓여 먹었던 것 같다. 그

 

런데 차가버섯을 2년 정도 열심히 끓여 먹어도 별다른 차도가 없었고 오히려 간에 전이됐던 암이 더 커져 불안감이 들어 차가버섯 전문회사에 곧장 전화 하게 되었다.

 

2005년 5월 차가버섯 전문회사에서 장시간에 걸쳐 상담을 하였고 회사 권유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또한 병원 치료도 병행을 하였다.

 

회사에서 알려준 데로 4개월간 추출분말 1kg를 열심히 음용하고 9월 현대아산병원에서 검사결과 간 말고는 다른 장기로 전이 됐던 암세포들이 모두 없어졌고 간에 전이됐던 암세포도 괴사되고 있다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그래서 이 놀라운 사실을 나누고자 지인 중 암을 앓고 있는 분한테 소개시켜주게 되었다. 소개받은 지인도 지금도 열심히 차가버섯을 음용하면서 많은 호전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그런데 잦은 항암제 때문에 살이 많이 빠졌고 힘들어서 당분간 항암제는 중단하기로 했다. 체력을 회복 하기위해 이것저곳 좋다는 보조제도 먹었고 특히 대장암은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유기농 식단 위주로 식사를 하고 있다. 지금은 특별한 명현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잦은 항암제 때문에 혹 명현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도 분간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2005년 12월 CT촬영을 해 본 결과 간이 약간 부은 상태다. 간에 혈액 응고제를 맞다 보니 간이 부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간이 약간 부은 상태 말고는 나머지는 모두 정상적이다.

 

이대로 관리만 잘 하고 열심히 차가버섯과 유기농 식사,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다.

 

<차가버섯 보고서 Ⅱ>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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