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겨들어도 좋을 선인들의 말씀
콧 잔등에 땀이 자주나는 사람은 건강관리 주의요망.
차고 있는 반지나 귀금속 색갈이 변하여 암흑색을 띨 때는 외출이나 여행을 삼가라. 중병 또는 급사한다.
새벽에 눈을 뜬 이후 자기 침을 21회 이상 삼키면 만병의 약이 된다.
동의보감에도 침의 소중함이 나와 있습니다. 조상들은 침을 함부로 뱉지 않았습니다.
침이 마르면 노인들 틀니도 할 수 가없습니다. 고정이 쉽지 않습니다.
침은 효소며 입안의 세균을 없애는 파수꾼입니다. 환자들은 침이 잘 마르는데 혀로 되로록 안 볼을 돌려주어야 침이 잘나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침을 21회 이상 삼키세요. 왜 21회 이상인지는 모르지만 조상님들의 훌륭한 건강법입니다. 퇴계 이황 선생이 쓰신 활인법(活人法), 그 밖의 도인 체조법에도 침의 소중함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침이 잘 나오게 하는 차 는 오미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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