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루스캔서큐어/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입술의 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 7.

1971년 5월 저는 아랫입술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대학 병원 의사가 저를 암이라고 진단 내렸고, 25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1973년 병이 재발 되었습니다. 라듐은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974년 저는 이식을 위한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일년을 주기로 다섯 번의 수술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암은 침샘과 목 부위에 세 개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100% 암에 걸렸다는 뜻이었습니다.

 

첫 번째 수술은 1974년 1월 29일 오전 10시로 예약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전 8시 반 저는 의사 선생님께 일년 동안 병원에 있어야 하는 이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실망 하셨지만 저를 집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집으로 온후 브루스씨를 만나러 브루렌츠로 떠났습니다. 그는 그의 암 치유 방법을 따르라고 했고 저는 바로 시작 했습니다. 치유하는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4주후 벌써 병이 낫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5주 후  저의 입술은 치유되었고 자라고 있던 암세포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컨디션은 다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치유해주신 브루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그의 치유 방법에 대해 칭찬밖에 다른 할 말이 앖습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브루스캔서큐어 > 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암  (0) 2009.01.09
유방암 (1) / 유방암 (2) / 신경위축 (유방암2)  (0) 2009.01.08
후두암  (0) 2009.01.06
신장암  (0) 2009.01.05
복부암  (0) 20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