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항암 치료 중 2005년 2월 16일 아드님이 당사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 후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하여 복용하기 시작, 매월 180g(1일 6g)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항암 후유증도 남들에 비해 아주 심하지는 않은 편으로 한 번의 항암치료가 끝나면 3일 정도의 휴식기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차가와 항암제 투여를 같이 하면서 치료가 원만하게 잘 이루어져 7월 중에는 암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주변에서 지켜보던 친구 분 몇이 차가버섯이 좋다는 것을 알고 복용하기를 동참하시기도 했습니다.
1년이 된 2006년 2월 현재 병원에서는 암의 활동이 멈춘 것으로 보여 현재로서는 더 이상 항암제 투여를 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였고 마무리로 방사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차가버섯 외에도 이것저것 드시는 것이 꽤 많아서 아드님께 전화를 드려 보면 다 챙겨 먹기가 힘들다고 푸념을 하셨다는데 그래도 구매해간 양을 보면 1개월에 2세트(180g)은 충실히 드셨습니다.
직접 통화하기가 어려워 그간 이루어졌던 병원의 스케쥴이나 자세한 수치는 기록하지 못하였습니다.
< 차가버섯 보고서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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