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위암 수술하고 1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메디방송에서 시베리아의 신비의 약초 차가버섯을 보고 ○○○ 차가버섯을 구매했다.
때마침 남편 친구 중에 간암으로 고생하다 차가버섯을 먹고 치료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욱 차가버섯을 신뢰하게 되었다. 그 분은 간암의 정도가 너무 심하고 복수가 차올라서 회생의 기미가 전혀 없는 상태로 사형선고를 받은 분이었다.
상당기간 동안 소식이 없었는데 어느 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돼 그간의 경위를 들어보니 동생이 차가버섯을 먹을 것을 강력히 권면해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차가버섯을 우려먹었다고 했다. 그 후로 병세가 호전되어 건강한 모습을 회복했노라는 얘기를 들었다.
때마침 남편도 위암을 수술한 후이고 차가버섯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그 소식을 들으니 더욱 신뢰가 갔다. 남편은 수술 끝이라 몸 상태가 많이 약화되어 있었고 더더군다나 지속적으로 낫지 않는 변비로 인해 항문에 상처가 아물 날이 없었다.
차가를 2개월 정도 먹고 난 후 서서히 변비 증세도 없어지고 상처부위도 말끔하게 아물었다. 이런 작은 경험이 더욱 차가를 신뢰하게 되었고 신기롭게 느껴졌다. 수술했던 위도 편안해져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게 되었다.
나도 위궤양 때문에 상당기간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거의 통증을 느끼지 않고 있다. 우리가정은 차가덩어리를 우려서 보리차대신 마시고 차가 추출분말은 1일 3회 정도 복용하고 있다. 작은 부분부터 차가의 효능을 맛본 본인으로서는 차가버섯의 전도사라도 되고 싶은 맘이다. 나와 내 이웃의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소식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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