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烏 김홍경의 사암침법으로 푼 경락의 신비 ( 내 몸은 내가 고친다 후편 입니다.)
이 책도 약간 어렵지만 몇번 보면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대략 알 수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그 존재마저 부인 당했던 경락은 살아 있는 생명체에만 존재하며 생체조직을 움직이게 하는 힘의 통로다.
현대과학이 아직도 그 개념마저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생명의 본질을 밝힐 열쇠가 될 수도 있는 이 경락의 존재를 옛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알아내었으며, 경락을 에너지 흐름의 통로로 이해하고, 그 흐름의 경로를 그토록
상세한 그림으로 남겨놓는 걸까?
어찌 되었던 경락이 살아 있는 생명체에만 존재하는 것이 분명한 만큼 '경락은 살아움직이는 의식과 감정의 통로'라는
필자의 가설은 더욱 설득력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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