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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식이요법

부위별로 본 암과 식생활과의 관련 3.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25.

부위별로 본 암과 식생활과의 관련
일본인에게 대부분 식생활과의 관련이 비교적 명확하게 하고 있는 식도, 위, 대장, 폐, 간장, 유방, 전립선암에 대해서 역학 연구로부터 지견을 중심으로 부위별로 개설합니다. 제 각각의 음식물, 영양소 등으로 많이 먹고 있는 사람들이 적게 먹고 있는 사람에 비해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위험 요인, 역으로 낮아지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억제 요인으로 표현합니다. 또, 부위마다의 해설의 최후에 현 시점에서 충분한 근거가 있는 예방법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그 때, 다수의 경우, 제어 연구, 소수의 코호트(cohort)연구, 하나 이상의 개입 연구로 나타내고 있는 지견에 기초하고 있는 예방법을 원칙으로서 기술하도록 했습니다.


  간암

일본의 암 사인으로서는 남성에서는 폐, 위에 이어 3번째로, 여성에서도 위, 폐, 결장에 이어서 4번째로 많은 암으로 되어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일본은 중국 등과 함께, 간암의 발생이 많은 나라의 하나입니다. 국내에 있어서도 지역차가 있고, 서일본, 특히 오사카나 후쿠오카에 많다고 하는 특색이 있습니다.

그 위험 요인을 생각하는데 간염 바이러스(B형 및 C형)의 감염을 떼어놓을 수는 없지만, 음주도 알콜성 간염, 간경변을 통해서 간암의 발생에 관련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에 있어서 음주가 간암의 위험을 높인다고 하는 보고도 있습니다. 개발 도상국에서는 보존 상태가 나쁜 견과류나 곡류 등에 생식한 곰팡이로부터 생산된 아파라트키신이라고 하는 독소가 간암의 발생과 밀접하게 관련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 유통되고 있는 식품에서는 건강에 영향을 주는 양이 검출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없습니다.

― 간암의 예방법의 정리 ―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는 조치를 함과 동시에, 알콜의 섭취를 피합시다.


   유방암

일본에서 최근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암이지만, 여전히 서양과 비교하면 이환률, 사망률 모두 절반도 되지 않는 낮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브라질이나 미국의 일본계인의 이환률은 일본의 2~5배의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어쩌면 서구화한 식생활로의 변화가 유방암의 이환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위험 요인으로서 조기의 초경, 폐경의 지연, 고령의 초산, 미경산, 고신장, 비만 등 에스트로겐 등의 호르몬의 체내 레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아이 때의 칼로리 과잉 섭취는 조기 초경이나 고신장으로, 성인에서는 비만으로 관련하는 것에 의해, 유방암의 위험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 알콜의 섭취도 에스트로겐 레벨을 높이기 때문에 유방암의 위험을 높인느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야채, 과일의 섭취가 많은 것이 유방암의 억제 요인으로서 나타나고 있지만, 야채, 과일의 어느 성분(카로테노이드, 식이섬유, 비타민 C, 프라보노이드 등이 시사되고 있다)이 관련하고 있는지는 불명합니다. 또, 대두제품의 섭취량이 많은 일본인에게 유방암이 적은 것에 관련해서, 대두제품 속에 많이 포함된 에스트로겐 물질이 생체내의 에스트로겐 작용에 결항하는 것에 의해, 유방암의 발증을 억제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그 외, 유방암의 국제적인 상관 연구로부터 지방의 섭취량과의 관련이 시사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코호트(cohort)연구의 결과에서는 지방 섭취와의 관련을 인정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현재 상태에서는 성인기에서의 지방 섭취량의 감소에 의한 유방암 위험의 감소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 유방암의 예방법의 정리 ―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칼로리 섭취의 제어에 의해 비만을 막고, 동시에 알콜의 섭취를 삼갑시다.


  전립선암

일본에서 최근 증가 경향이 있는 암이지만, 유방암과 같이 현재에도 서양에 비교하면, 이환률은 약 10~20%정도로 낮습니다. 하지만, 전립선암의 발증률이 높은 나라의 일본계인에서는 약 2~10배 정도 증가해, 식생활의 서구화와 관계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확립한 것은 없지만, 동물성 지방, 붉은 살 육고기, 유제품의 고 섭취나 야채의 저 섭취 등의 식생활과의 관계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 전립선암의 예방법의 정리 ―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채를 많이 먹는 것과 함께 육류나 유제품을 피하고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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