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주치의사는 바로 자기 자신

≪ 건강을 위한 주치의사는 바로 자기 자신 ≫

병에 대한 신심과 의지 하나만으로도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일수 있다. 암을 비롯하여 종전에 수술로만 치료를 하는 것으로 알려 진 치료방법에는 심각한 제한성이 있다.

그렇다고 하여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가 해만 준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람의 몸은 암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질병도 자기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면 질병을 치유시킬 가능성을 보다 높일 수 있다. 사람이 지니고 있는 자연 치유력은 실로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것을 종종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치유력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특수한 식료품이나 약제 그리고 식생활을 포함한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마음을 어떻게 가지는가 즉 병에 대한 신심과 의지 하나만으로도 자연 치유력,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식생활과 생활방식을 고치고 심리적 측면에서 신심과 의지를 키운다면 다른 모든 치료법에 의존하지 않고도 암을 극복했다는 실례가 많으며 암뿐만 아니라 고치기 어려운 질병인 고혈압, 당뇨병 등도 완화시키거나 완치시킬 수 있다.

버섯에서 추출하여 만든 식료품으로 면역의 주되는 역할을 하는 백혈구를 활성화하여 자연 치유력,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출처: 60청춘의 비결 66면]

[장수자료수집/ 약초연구가 전동명]

출처;약초연구가 전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