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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식이요법

[스크랩]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식사의 비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19.

제1절  올바른 식사는 병을 제압한다.

식양술이란 음식을 골라서 먹는 것이 아니고, 올바른 먹는 방식을 권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올바른 먹는 방식이란 어떠한 방법인가? 거기에는 먼저, 당신이 이제까지 얼마나 그릇된 식사의 방식을 취하고 있었던가를 알아야만 한다.
중국에서는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이 있어, 옛부터 식사만 올바르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동양의학에서는, 그러므로 병이란 그 대부분이 식사의 잘못에서 온 것이며, 식사를 올바르게 하면 모든 병이 낫는다고 한다.

 

제2절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독화는 개선되지 않는다.

혈액의 혼탁과 산독화를 막기 위해서는 식사에 힘써야 할 일이 실행하기 어려운 이유
첫째로, 보통으로 먹고 있으면 십중팔구 과잉영양이 되고 만다.
둘째로, 콜레스테롤을 막자고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산이 적은 식품을 고른다는 것은 현대식의 음식에 익숙한 현대인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셋째로, 술안주 뿐만이 아니다. 바로 그 술조차도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므로 좋지 않고, 그렇다면 술을 끊고 군것질이나 할까 생각하면 단것도 중성지방의 근원이므로 안된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알칼리성 식품의 효과
사실, 고기나 생선 등의 산성 식품을 많이 먹는 것보다는 같은 양의 알칼리성 식품을 먹는 편이 해가 적다. 알칼리도의 수치에만 현혹되어 산성 식품을 많이 먹었으니까 알칼리성 식품으로 상쇄하려고 마구 먹어댄다면, 도로아미타불은커녕 도리어 더욱더 혈액을 혼탁 시키게 되는 것이다.
알칼리성 식품이라 해도 어디까지나 완전 연소할 수 있는 필요최저한도의 양만을 먹는 것이 조건이다. 알칼리성 식품이 중화제는 아니므로 무턱대고 먹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일 뿐이다

 

제3절  산알칼리도의 걱정보다는 과식을 조심할 것.
과식을 하면 알칼리성 식품은 산성 식품의 해를 중화할 수 없는데 만 그치지 않는다. 알칼리도 만을 맹신하고 마구 먹어대면 혈액은 걸쭉하게 탁해지고 만다.
알칼리성 식품이라는 미명에 현혹되어 결코 과식해서는 안된다. 섭취 칼로리가 필요량을 초과해 가지고는 알칼리성 식품의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문제는 먹는 방법인 것이다. 식사의 양이 중요한 것이다.

식품의 산알칼리도를 너무 믿지 말라
그저 새우나 방어 등의 동물성 식품, 미역이나 다시마 등의 해조류, 무잎․파슬리 등의 녹색야채는 과식만 하지 않으면 몸에 좋다는 정도로 대강 알아두면 충분한 것이다.

 

제4절  환자의 식욕감퇴는 자연치유현상이다.

양에 조금 덜 차게 먹으면 탈이 없다라는 것은 실은 식양술의 근본원리인 것이다. 모든 병의 치료와 예방, 다시 말해서,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에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 이양에 조금 덜 차게인 것이다.
그다지 식욕이 없는 환자에게 억지로 먹여서는 안된다. 아주 조금밖에 먹고 싶지 않다면, 먹는 데까지 먹고 그만두도록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 환자의 식욕감퇴는 과식이 원인인 병을 자연적으로 고치려고 하는 몸의 일종의 복원작용, 자연치유현상으로 보기 때문이다.

 

 

제5절  넉넉한 체격이야말로 건강상태이다.

만약에 당신의 주위에 뚱뚱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더라고 넌지시 건강진단을 권해 보는 것이 좋다. 비만은 병의 덩어리라고까지 할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진지하게 비만을 피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뇌출혈, 심근경색, 심장 비대의 원인인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담석, 담낭염, 간장병, 신장병 등의 초기 증상이 발견될 것이다.

 

 

제6절  체력을 저하시키는 고영양식.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는 영양의 밸런스만 단단히 지키고 있다면, 하루에 1,500~2,000칼로리면 충분한 것이다. 만약에 3,000칼로리나 되는 고영양식을 섭취하고 있으면, 칼로리가 남아서 졸음이 온다던가, 정신집중을 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성인병의 예방뿐만 아니라, 절대적으로 고(高)칼로리식이 필요한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 성장기의 청소년에게도 영양의 밸런스만 맞는다면 소식(小食)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알아주었다는 것이 기뻤다.

 

 

제7절  현대인은 왜 과식이 되는가?

진정한 식욕이란 하루에 필요한 만큼의 음식을 섭취하는 일인 것이다. 소식이면 되는데도 무턱대고 마구 음식을 탐하는 것은 식욕 이외의 욕망에 조종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게는 재욕,식욕,색욕,명예욕,수면욕 등 5욕이 있다고 하는데, 현대인은 5욕 중 식욕을 제외한 네 가지 욕망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고 있다. 간신히 그런 대로 채울 수 있는 것이 식욕일 것이다. 그런데 그 채워지지 못하는 4욕이 돌파구를 찾아 식욕에 집중하게 된다.


먼저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 배가 한껏 부를 때에 더 이상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을 때까지 먹으라고 권한다. 그리고 다음날에는 그 4분의 1, 그 다음은 3분의 1로 하라. 그것이 진짜 식욕이다. 라는 식으로 말한다. 그러면 희한하게도 1,500~2,000칼로리 정도의 소식가(小食家)가 되는 것이다.

자폐증은 과식도 하나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처음의 단계에서 그 과식의 정도는 그리 심하지는 않는데, 가벼운 자폐증의 증상이 비뚤어진 식욕이 되어서 나타난다.

 

제8절  공복감,만복감과 식사량은 비례하지 않는다.

간식이라면, 이 역시 현대인이 과식에 빠져 있는 커다란 원인이 되고 있다. 간식으로 단 것을 먹는 습관은 당분의 과잉으로 위산과다를 일으키게 하며, 진짜 식욕에서 오는 공복감을 마비시켜버린다. 그리고 어쩐지 항상 위(胃) 언저리가 뜨끔뜨끔하므로, 그것을 달래려고 언제나 뭔가를 입에 넣는 버릇이 생겨 만성의 과식상태에 빠지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 속이 비게 되면 위가 오므라들어서 공복감을 일으키고, 음식이 가득 차면 부풀어서 만복감을 일으킨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이다. 수술로 위를 떼어낸 사람도 공복감을 느끼며, 단식해서 위가 텅 비어 있는 사람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낼 수 있다. 결론은 시상하부의 바깥쪽 핵(核)에 공복감을 느끼는 신경중추가 있고, 안쪽 핵에 만복감을 느끼는 신경중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만복중추를 자극하는 데에 저작(咀嚼)이라는 것이 큰 효과가 있는 듯하다.

 

제9절  아무도 몰랐던 씹는 것의 효용.

필자의 식양술은 잘 씹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식양술=저작술(咀嚼術)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저작에는, 더욱 중요한 효과가 몇 가지가 있는 것이다.

 

1.  탄수화물의 소화를 촉진한다

밥을 입속에서 오래 씹고 있으면 달큰해지는 것은, 타액에 의한 소화의 결과, 맥아당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밥을 단맛이 날 때까지 씹어서 병 속에 뱉어서 저장해두면 저절로 발효하여 술이 된다.

 

2.  저작은 입속의 음식을 활성화한다

잘 씹으면 타액에 산소가 섞이어, 프티알린 등의 소화효소가 충분히 분비된다. 그러면, 산소가 양(陽), 효소가 음(陰)이 되어, 그 음과 양속에서 입속의 음식에 큰 생명력을 주게 된다. 이것을 음식의 활성화라 한다.
동양의학의 식양술에서는 생식(生食)을 권장하는데, 이것은 생명이 없는 음식으로는 생명의 양식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온 것이다. 설사, 삶거나 굽거나 해서 일단 죽어버린 음식이라도, 다시 되살려서 산 음식으로 되돌릴 수가 있는 것이다. 잘 씹어서 타액을 충분히 혼합시키면 풍부한 효소 등의 작용에 의하여 일단 죽은 음식도 활성화되어 다시 되살아난다. 이와 같은 씹는 일의 신비적인 효과에서, 동양에서는 저작을 진양(眞釀)이라 한다.

 

3.  파로틴의 분비에 의하여 뼈와 치아를 강하게 한다

그리고 타액에는 파로틴이라는 타액선 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어, 그것이 저작에 의하여 다량으로 분비 흡수된다. 파로틴은 이하선(耳下腺)에서만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타액과 함께 분비되는 대, 선조부(線條部)라는 특유의 부분에서 재흡수되어, 림프관을 거쳐서 혈관 내에 들어간다. 작용으로서는 뼈와 치아의 단단한 조직을 튼튼하게 하고, 혈관의 신축성을 높이며, 세균과 싸우는 백혈구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고, 또 모발이나 피부의 발육도 돕는다. 음식이 입에 들어있지 않을 때, 그저 입을 움직이기만 해도 효과는 충분히 있다. 파로틴은 타액과 함께 입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분비되어, 다시 입속에서 흡수되어서 온몸에 돌아, 뼈를, 치아를, 모발을, 피부를, 혈관을 튼튼히 만들어 병을 모르게 할 수 있다.

 

4.  산소가 다량으로 타액에 섞인다

음식을 입에 넣지 않고 그저 씹기만 하는 방법에는, 산소를 타액에 섞는다는 효과도 있다. 음식 없이 공기를 씹는 것처럼 입을 움직이면, 공기중의 산소가 계속 타액 속으로 녹아든다. 식양술에서, 음료수로서 생수가 중시되는 것도 , 산소가 자연의 형태로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산소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5.  턱의 경락이 자극되어, 위와 췌장의 기능이 활발해진다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이라는 위에서 췌장을 잇는 계통이 있어, 그 경락의 하나가 턱에 있다. 그래서 저작으로 턱의 경락을 자극함으로써, 위와 췌장의 기능도 활발해진다.

 

6.  모든 소화기계질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잘 씹음으로써 위의 소화 부담을 가볍게 해줌과 동시에, 경락의 자극에 의하여 위의 작용을 돕고 기능을 향상시켜 소화기계 전체를 부활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위병의 진정한 치료이다. 췌장의 췌액을 만들어내는 작용이 좋아지면, 동시에 또 하나의 기능인 인슐린을 만드는 작용도 좋아진다. 그 때문에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다. 1개월이면 혈당치가 두드러지게 내려간 예도 있다.
다시 말해서, 병에 걸려 있는 장기의 기능을 높이고, 장기 그 자체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으로써, 표면적인 병의 증상을 없애고 근본적으로 치유시키는 것이다.

 

7.  부교감 신경의 작용이 활발해진다

신경이 불필요하게 흥분하면-교감신경의 흥분- 그것을 가라앉히려는 욕구가 무의식중에 일어난다. 예로 어느 경우도 담배나 먹는 것이 진짜 목적이 아니고, 턱을 연이어 움직이기 위한 동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8.  50번씩 씹으면 산성식이 저절로 제한된다

50회씩 반드시 씹도록 하면, 고기, 그것도 특히 고급품으로 되어 있는 등심 등 기름기가 많은 고기는 형편없이 맛이 없다. 그러면, 잘 씹어서 맛이 좋아지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야채, 해초류이다. 생야채는 씹으면 씹을수록 입속에서 싱그럽고 신선한 것이 되고, 해초류도 갯내음으로 입속을 가득 채운다.

 

9.  저절로 소식이 된다

소식은, 한 입에 50회 씹기를 실행하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제10절  긴장하고 의욕적인 사람일수록 갑자기 목숨을 잃는다.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유식이 불가결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인데, 휴식의 목적은 체력의 축적이다. 피로의 회복이란 감퇴한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다.

 

음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입속뿐
음식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입속에 있는 동안뿐임을 명심하고, 꾸준히 서두르지 말고 씹도록 해야 한다. 그것만 할 수 있으면, 삼키고 나서의 일은 하느님에게 맡기면 된다. 반드시 건강해진다는 것을 보장한다.
제11절  시금치에 함유된 약효 이상의 해독.
철분과 클로로필과 엽산을 함유하고 있어, 뛰어난 증혈작용이 있고 빈혈증이 있는 사람의 체력증강에는 안성맞춤의 효과가 있다. 비타민 C도 레몬보다도 훨씬 많아 체력회복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맛도 좋은 알칼리 식품이다.

시금치는 많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옥살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이 옥살산을 많이 섭취하면, 그 배설을 위하여 체액 중의 칼슘이 많이 빼앗기게 된다. 칼슘이 빼앗기게 되면 혈액의 산독화를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혈액이 산독화 되어 인체 전체의 신진대사가 손상된다.
제12절  현미소식이야말로 완전식이다.

백미(白米)는 병의 근원이다. 백미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고, 고(高)칼로리의 산성 식품이다. 백미를 주식으로 하여 혈액이 산독화 하면 몸도 저항력을 잃고 병에도 걸리기 쉽다. 그런데 백미가 여러 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배아(胚芽)를 제거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배아가 있는 쌀, 즉 현미(玄米)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쌀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현미의 배아에는 레시틴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레시틴 리포이드의 근원인 레시틴-콩, 된장, 콩가루, 현미에 함유-을 섭취하도록 하면, 콜레스테롤을 유화 시켜서 줄어들게 하며, 또 지방의 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한방에서는, 현미는 소화기 일반에 약효가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배아와 외피에는 귀중한 영양소가 모조리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E도 많다. 거의 완전식이다.
현미가 좋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식양술의 근본인 잘 씹어서 다소 모자란 듯하게, 완전 연소시킬 것이 조건이다.

제13절  생마늘을 과식하면 건강을 해친다.
마늘에는 스콜디딘A 및 B라는 성분이 있어, 이것은 비타민과 똑같은 작용을 하는데, 결핵,신경통,알레르기 질환,두드러기,천식,입덧,동산 등에 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잉 섭취하면 오히려 부작용으로 건강을 해치므로, 한 번에 한 쪽씩 굽거나 식초 등에 1~2주일 다가두었다가 먹는 것이 좋다.
제14절  찻물말이와 찻죽은 소화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
찻물말이와 찻죽은 십이지장에 들어가 담즙의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그 담즙의 분비로 인해 담낭 질환을 치료하고, 분비로 인해 새 적혈구가 생겨나고, 성격을 외향적이고 배짱이 있도록 만드는 효과를 낸다.
다시 말해서, 찻물말이,찻죽,김치 등은 엘리트의 음식, 스테이크,중국요리,찹쌀떡 따위는 고용인의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잘 알아두어야 할 현대의학의 문제점♣
혈압강하제는 고혈압의 증상을 오히려 더치게 할수도 있다. 성인병으로서의 본태성(本態性)고혈압을 원수처럼 여기는 것은 동맥경화를 수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식과 대식으로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을 덮어버리면, 혈관은 뻣뻣해져서 탄력을 잃는다. 혈압을 내리면 한마디로 말해서 혈압의 수치는 내려갔지만, 혈류부족이라는 고혈압의 증상은 낫기는커녕 거꿀 더치고 만다.

냉한 체질에 약은 소용 없다. - 40%의 여성은 통통하거나 뚱뚱하다는 말을 듣는 체격으로, 그 덕으로 냉증에 걸리지 않고 있다. 부인병의 대부분은 이 냉증이 원인이 되어 있다. 하반신의 냉증은 월경불순, 자궁내막염, 대하증 등을 일으키며, 난소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그러면 여성 호르몬의 조화가 허물어져 여성 특유의 이른바 부인과 질환을 일으키는 열쇠가 된다. 첫째로, 먼저 외부적 원인을, 옷을 두껍게 입는다든가 해서 막고, 둘째로, 내부적 원인, 즉 냉증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근본적 치료이다. 전신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지 못한 결과로써 자율신경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어 있는 데에, 그 결과에만 손을 써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되어, 자율신경실조증과 신경안정제의 개미 쳇바퀴 돌기를 되풀이하게 될 뿐이다.
출처 :오가닉제품 & 웰빙정보 원문보기 글쓴이 : 호주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