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먹어도 좋은 식품

시금치에    많이 포함된 비타민B의 일종인 엽산은 암전단계의 세포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엽산과 비타민B12 를 투여하면 항암효과는 더 확실해 진다.

 

가지는      영양면에서는 별로 내세울것이 없지만 암억제 효과만은 다른 채소보다. 훨씬 뛰어나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안이 강력한 황산화 작용이 있어 발암 작용을 억제한다. 식욕 증진 효과가 있다.

 

포도는      세포내에서 잠자고 있는 P53( 암억제 유전자)를 활성화해 암 억제는 물론 만성염증을 예방.

 

녹차의       BGCG는 무수히 많은 연구를 통해 효과검증 기기전이 매우 다양

 

딸기의       엘라직산은 세포로 신호를 보내 DNA를 자극하여 해독 효소를 만들어 낸다.

 

주의 :     1. 철저한 유기농식품 이어야 합니다.

 

             2. 암환자는 조금씩 만 드십시오. 시금치 등 철분을 많이 함유한 식품은 암을 키울수 있다는 연구자료가 있습니다.

 

             3. 좋은 성분조차 녹차가 끌고 배출할수 있으니  녹차는 약이나 음식섭취후 1시간 이후에나 드십시오.

 

             4. 제철 과일로 가급적 드십시오. 포도는 음성 식품에 속하는 식품 입니다. 속이 찬사람은 가려서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