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3.
병원의 치료를 받지 않고 4개월 만에 암이 없어졌다. 오오사카 中野美代子 68세 여
작년 4월의 일이었습니다. 당초는 몸이 피곤해서 환절기 탓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상당한 시일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는 않고 체중이 급격하게 10kg이나 떨어졌으므로 참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정밀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거기서 위암이 발견되고 그것도 두 곳이나 된다고 하여 눈앞이 캄캄하였습니다. 즉시 수술을 부탁하고 돌아왔는데 집안에 예기치 않았던 일들이 생겨서 수술이 연기되었고, 이것이 나의 운명의 갈림길이 되었습니다.
위암에 걸린 것을 전부터 신세를 져 온 지인에게 말하였더니, “걱정할 것 없다. 좋은 것이 있는데 먹어보는 것이 좋겠다” 하며 차가를 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건강식품으로 암을 고칠 수 있을까 하고 의심을 가졌지만, 신뢰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시험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1일 3회로 먹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4번, 5번으로 늘여 먹었습니다.
5월에 먹기 시작하여 8월에 검사를 받았는데, “암은 아무 데도 없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대단히 놀랄 일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검사받는 시간도 많이 걸렸고, 다른 사람들은 빨리 빨리 마치는데 유독 나만 남아서 몇 번이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있어야 할 암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의사도 “30년간 여러 환자를 진단해 왔지만, 이런 케이스는 처음입니다.” 하며 어리둥절해 하였습니다. 결코 오진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난 4개월간 차가를 대량으로 마셨습니다. 오로지 나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무척대고 마셔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먹기 시작해서 일주 정도 되었을 때부터 식욕이 나고 원기가 회복되었을 때는 나도 놀랐습니다.
“어떻게 된거야?” 하며 기분이 좋았으며, 신기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 후에도 체력이 점점 좋아지고 체중도 늘기 시작해서 “살았구나”하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검사에서도 “이상 없음”이었습니다.
위의 내시경 검사와 흉부, 복부의 CT 초음파검사에서도 암은 찍히지 않았고, 전이된 것도 보이지 않았고, 종양 메카도 정상치의 범위였습니다.
나의 경우는 여러모로 우연(偶然)이 겹치고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위암이 발견된 지 얼마 안 되어서 친척에게 불행이 생겨 병원에도 못 갔던 것입니다.
그 일이 잠잠해졌을 때 이번에는 아들 부부의 이혼 문제로 시끄러웠고 이런 일 등으로 마음이 산란하여 자신의 일은 뒤로한 채로 있다가 정신이 들었을 때는 벌써 4개월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만약 아무 일도 안 생기고 재검사를 받는 즉시 수술과 항암제 치료에 들어갔으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평소 나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던 분이 차가를 알고 있다든가 하는 즉,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는 4개월이었습니다. 더욱 기뻤던 것은 암으로 인해 급격히 살이 빠져 주름이 많이 생겨서 보기에도 노인 얼굴 같았으나 그것이 개선되어 피부가 팽팽해졌다는 것입니다. 병이 생기기 이전보다 더 젊어졌는지 보는 사람마다 예뻐졌다고들 합니다.
지금은 미용과 건강 유지를 위해 차가를 계속 먹고 있으며, 발랄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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