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추출분말 공동구매 마칩니다.
네 번째 차가버섯추출분말 공동구매를 마칩니다.
지금 보니까 언제까지 한다는 날짜가 있지를 않군요. 명확히 못 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늘 열흘 정도 하다 보니 소홀 하였습니다.
이번의 신청은 주로 기존 고객께서 많이 신청 하셨습니다. 신규 신청은 몇 분 안 됩니다.
많은 분 들이 가격에 대해서만 집중 문의를 하여 경기 둔화를 실감한 점은 조금 서운 합니다. 경기가 하루 빨리 활성화 되어 넉넉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번에는 기존에 구매한 고객에 한 해서 연말쯤에 다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암 환우 댁 가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절실히 하였습니다.
항상 성원에 보답을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내주 차가버섯요양원이 개원 하고 자리가 잡히면 메일이나 쪽지의 답도 많이 늘려 답을 올리겠습니다. 바쁨을 핑계로 단답형으로 답을 올렸습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정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 11. 9
청천고부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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