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완치 사례
고객명 : 고* * 77세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전립선암에서 방광으로 전이되어 병원에서의 BCG 호르몬 치료와 경구용 항암제와 함께 당뇨로 인한 혈당강하제를 드시고 계시다 차가버섯에 대한 정보를 접하시고 2006년 11월 14일 환자 본인이 전화상으로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해 상담을 1차 하신 후 가족회의를 통해서 대체요법을 병행하기로 결정하신 후 2006년 11월 28일 전남 광주에서 직접 상락수 사무실에 내방하셨습니다.
대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아드님과 직접 상담을 하고 방광으로까지 전이된 상태에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차가버섯 추출분말 10g을 1일 6회(아침 식전, 오전 운동 후, 점심 식전, 저녁 식전, 주무시기 전, 새벽에 자다가 깨셔서 한 번) 에 걸쳐 금앵자와 1:1비율로 함께 복용을 시작 하시고 영양공급을 위해 잣 분말을 드시면서 차가버섯 관장을 하루 1회 5g의 용량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이때 당시 환자는 섭생에는 불편함이 없었으나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과 통증으로 인해 밤에 잠을 잘 주무시지 못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특별한 상황은 없었습니다.
차가버섯을 드신 후 4일 째 되는 날 손발이 저림을 호소하시고 이후 얼굴과 발등이 부으시는 명현현상을 겪으셨으나 명현현상은 3일이 지난 후 가라 앉게 되었고 이 후 특별한 명현현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차가버섯을 드시면서 고**님의 경우 상락수에서 안내해 준 현미잡곡밥과 야채위주의 식이요법을 하시면서 방울토마토를 데치거나 갈아서 집중적으로 드셨으며 이때 전립선암종양표시자인 PSA수치는 480이었습니다.
2006년 12월 12일 이후 차가버섯분말의복용량을 1일 10g에서 15g으로 늘리신 후 보다 철저하게 차가버섯 복용 시간을 매일매일 일정하게 지키셨고 아울러 오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식이요법 그리고 거르지 않고 하루에 한번 차가 관장을 하신 후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과 통증이 가라 앉아 밤에 잠을 잘 주무시게 되어 환자 몸 상태는 점차 생기가 넘치며 호전 되어 감을 스스로 느껴 더욱 차가버섯에 대해 신뢰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2007년 1월 17일 전남화순병원에서 PSA 수치가 480에서 89로 떨어지게 되었고 혈당 수치도 공복혈당이 128로 안정을 찾게 되어 환자 가족들은 경구 항암제 등의 병원의 처방을 중단 하고 철저히 환자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변화시키며 차가버섯, 운동, 식이요법에 전념을 하게 되었고 이 후 병원에서의 검사 시 점차 암세포의 활성도 및 크기와 함께 수치가 점차 하락하여 2007년 7월 담당 주치의로부터 PSA 수치가 2.8로 떨어졌으며 더 이상 암세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고**님은 3개월마다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체크하시면서 암이 나으면 꼭 하고 싶으시던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며 몸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예전 보다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기회가 되면 차가버섯을 채취 선별하기 러시아에 출장을 갈 때 같이 동행하고 싶으시다던 소망을 이룰 날을 기대하며 많은 분들께 희망이 되셨습니다.
출처: 상락수차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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