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는 귀찮은 것이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삶에 지치지 마십시오. 삶의 중심에 스스로가 있어야 합니다. 내 삶을 남의 의식에 맞춰놓으면 쓸데없는 고생만하고 인생사업 잘못하는 겁니다. 나중에는 빈 껍질만 남고 늙어서 죽습니다.
차가버섯으로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차가버섯에 대해, 시베리아 툰트라 눈 쌓인 달밤에 요정이 나타나서 예쁜 지팡이로 은가루를 뿌려주면 즉시 깨끗해지는 것 같은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복용 초기에 잠시 더 심해지기도 하고 없던 부위에 새로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평탄하게 치료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상황도 각오해야 합니다. 보름이나 한 달 정도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보다 더 심해지지는 않지만 각오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각오로 임하면 치료가 더 쉬워집니다.
차가버섯추출물 복용양이 하루에 적어도 8g은 넘어야 합니다. 그리고 효능이 있는 좋은 제품을 선택해서 빼먹지 말고 꾸준히 계속 복용해야 합니다.
3 개월 정도면 모든 아토피 증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 년 정도 복용하면 아토피 없어집니다.
정확히 아토피인지 유사 아토피인지의 검사도 필요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lgE 수치가 정상보다 높으면 일반적으로 아토피 증세라고 부릅니다.
차가버섯의 특징이 아토피든지 유사 아토피든지 가리지 않고 다 치료해 줍니다. 아토피의 경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강 여러 원인에 의한 면역력의 문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사 아토피의 경우 다 정상인데 아토피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고 어떤 경우 아주 오래 지속됩니다. 유사 아토피의 경우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완치 되고도 한참 후에 재발될 수 있습니다. 유사 아토피의 경우 스트레스, 중금속 오염, 잘못된 식사 습관, 전자파에 계속된 노출, 운동부족 등이 원인일 확률이 큽니다.
우선 아토피로 인해 가렵고, 진물 나고, 그리 아름답지 않은 피부를 빨리 깨끗하게 만들려면, 그리고 더 빨리 아토피가 물러가게 하려면 복용하면서 환부에 바르십시오. 처음 바르면 따끔거리고 까만 딱지가 많이 생기지만 이 정도의 고생은 환희를 위한 작은 댓가라고 생각하십시오. 체질을 바꾸려면 어느 정도의 고통은 반드시 수반됩니다.
차가버섯으로 아토피, 건선을 완치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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